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
강원 학생들이 일본의 과학문화와 세계적 연구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과학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도내 과학 우수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 미래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교실 안에서 배우는 과학을 넘어 해외 과학문화와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인 과학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역량과 소통능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오사카 과학축전’에 참
남부발전이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발전소 현장 체험과 현직자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에너지 산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와 구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19일 N Dream 오픈 캠퍼스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동빛드림본부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발전소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산업 전반과 세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취업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발전 및 에너지 사업 현황 소개 ▲현직 신입사
■ 백악관 회동 앞두고 XRP 고액 거래 280% 늘었다XRP 레저에서 100만달러 이상 거래가 24시간 동안 38건으로 집계되며 280% 늘었다. 이 같은 온체인 활동 증가는 미국 규제 논의와 한국 금융 인프라 확장 움직임이 맞물린 가운데 나타났다.알리 마르티네스는 샌티먼트 데이터를 인용해 대규모 보유 주소가 직전 1주일 동안 4억5000만개가 넘는 XRP를 매집했다고 밝혔다. 이 흐름에 힘입어 일일 활성 주소 수는 5만개로 늘며 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리플의 한국 은행권 진입도 같은 시점에 진행됐다. 전북은행은 상업 결제
㈜광주신세계가 세계적인 문화 예술 축제로 성장한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 지난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당시부터 이어온 후원금은 누적 20억 원을 넘어섰다.
1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는 고광완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기존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해 오는 2027년까지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기로 했다.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내재가치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원이다. 이사회 결의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정읍시가 자폭형 무인기 공격으로 청사에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벌였다.시는 19일 오후 3시 제2청사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드론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훈련으로 마련된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원택 도지사,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보건소, 정읍여성지원민방위대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적 특수작전부대가 자폭형 무인기로 제2청사를 공격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난 상황
상주시는 14일 상주농협예식장에서 ‘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주산 실력을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과 평생교육지도자, 심판, 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상주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4개 마을에서 ‘우리동네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대상은 화서면 지산리가
영풍이 아연 가격 강세와 생산 공정 안정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영풍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영풍의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8012억원, 영업이익은 38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흑자 전환 흐름이 2분기에도 이어졌다.실적 개선에는 제품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글로벌 아연 가격이 강세를 유지하면서 상반기 아연괴 내수 가격은 톤당 평균 517만원대까지 상승했다. 부산물인 황산 가치 상승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함양시니어클럽이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함양시니어예술단’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함양시니어예술단은 젊은 시절 음악, 악기 연주, 노래 등 예능 분야에 남다른 재능을 가졌던 어르신 15명으로 구성된 특별한 공익 활동 참여자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자신들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내고 있다.예술단의 내실 있는 활동 뒤에는 따뜻한 손길도 함께하고 있다. 같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가수 정유근 강사가 뜻을 같이하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8일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실에서 방과후아카데미 강사 및 실무진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협조사항 및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자들은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청소년 지도 과정에서의 의견을 나눴다. 또한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강사와 실무진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