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신세계가 식품관 중심으로 매장을 재배치하며 고객 쇼핑 동선 개선과 지역상생 강화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1층 식품관에 전라남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플레이스팟 연결통로에 있던 매장을 축산·수산 코너 사이로 옮기며 식품 구매 동선을 한 곳으로 모았다. 이번 재배치는 고객 편의 개선 요구가 반영된 결과다.
백화점 운영사 광주신세계가 2026년 2월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과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광주신세계의 2026년 2월 매출액은 160억300만원으로, 2025년 2월 131억6900만원 대비 2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매출액은 452억7700만원으로 2025년 2월 376억700만원 대비 20.4% 늘었다.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누계 매출액은 320억2900만원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누계 2
㈜광주신세계가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지역 기반 친환경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11일 광주 광천동 광천철교 인근 광주천변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와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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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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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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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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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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