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과는 상주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5000만원 상당 과일과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은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원을 각각 상주시에 기탁했다. 한국청과는 가락동 도매시장의 대표법인으로 1979년 설립, 직원수 95명으로 중도매인수가 299명, 연간 거래실적이 8,300억에 달하고 있다. 특히, 한국청과는 ‘물가안정을 위한 희망사과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산지별 물가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에 함께 동참한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은 1994년 설립,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