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녹전중학교가 7일 산솔배움터에서 ‘녹전중 출신 작곡가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녹전중 전교생과 교직원, 인근 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AI글로벌IT과는 15일 일본 대기업 제이콤에 취업한 조정민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으로 ‘일본 취업 성공 노하우’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나선 조정민씨는 4년제 대학 졸업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AI글로벌IT과에 재 입학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지도를 받아 지난해 J:COM에 입사에 성공 했으며, 특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가 서울대 강단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략과 올바른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SKT는 정재헌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섰다. 정 CEO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이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빠르게 이끄는 가운데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SK텔레콤은 정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열린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특강에서 AI 시대의 변화와 인재상에 대해 강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SK텔레콤과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으로 마련됐다. 서울대 공법학과 87학번인 정 CEO가 약 40년 만에 모교 강단에 올
지유건 지성원 대표가 모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9월 4일 인천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과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를 비롯해, 기부자인 지성원 대표가 참석했다. 지성원 대표의 모교를 향한 발전기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회에 진출해 당당히 자리를 잡은 동문으로서 모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학교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일환으로 열린 첫 수업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1987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섰다.정 CEO는 "오늘 저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고 강연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씨가 모교인 아주대학교를 통해 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섰다. 5년 전 약속했던 누적 기부금 5억 원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행보를 모교 기부로 마무리지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알비, 전북지방조달청과 86억원 규모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계약 체결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 엔알비가 전북지방조달청과 소방교육대 모듈러 생활관 제작·설치 구매 계약을 86억1000만원에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남면에 소재한 소방교육대 생활관으로, 전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구매 건이다. 엔알비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으로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생활관 제품을 현장에 운송·설치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이행하게 된다.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며, 계약금액 86억1000만원은 부가가치세 제외 금액이다.계약 상대방인 전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기후플랫폼 개편…태양광 설치 가능성·재활용 보상정보 제공
경기도가 내 땅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기후플랫폼은 산사태 위험등급과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등 다양한 기후·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는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하면 태양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직거래몰 '탐나는장터', 농수축산물 최대 40% 할인
제주시는 직거래몰 ‘탐나는장터’를 통해 추석맞이 기획전과 탐라문화제 특별기획전을 운영하며 제주산 우수 농수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 생산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추석맞이 기획전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탐나는전 가맹업체 상품에는 10%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소비자들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친환경 먹거리와 지역 특산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탐라문화제 특별기획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민복지타운에서 체험 부스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서 만난 들꽃 이야기'...고은희 작가 식물 에세이 출간
제주 곳곳에서 만난 들꽃 452종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식물 에세이가 출간됐다.출판사 비아아트는 제주 토박이 고은희 작가의 첫 식물 에세이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29일 출간한다고 밝혔다.이 책은 고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바닷가 등 제주 곳곳을 걸으며 직접 촬영한 들꽃 사진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이다.조경 기사와 농부, 환경감시원 등 제주 자연과 밀접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고 작가는 2014년부터 블로그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운영하며 제주 들꽃과 자연 생태의 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드론 활용 극조생 감귤 수확 현장 단속 강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비상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위해 드론을 활용한 감귤원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22일까지 도내 감귤 재배·출하 현장 270필지를 드론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콘테나가 적재된 현장 11건과 수확 정황이 확인된 현장 3건 등을 해당 행정시에 전달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확인은 넓은 감귤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수확 및 출하 정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된 의심사례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시의 감귤 출하 전 사전검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