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동중학교는 최근 인동중학교 총동창회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3억9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입학식과 함께 열린 기탁식에서 총동창회 관계자는 “학교발전기금이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 인동중학교에서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함창중앙초등학교는 3월 14일 신입생 6명과 전입생 1명을 대상으로 본교 졸업생의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했다.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 중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신동수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신입생에게 100만원, 전입생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총 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지난해에도 장학금과 스포츠 체험활동 후원을 했던 신대표의 10년째 한결같은 모교 사랑은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학생들은 환영 꽃다발 증정과 함께 학교
충북 음성 생극중학교 동문들의 아낌없는 모교 사랑과 후배 사랑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입학식과 함께 신학기가 시작된 생극중학교에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학력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동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먼저 7회 졸업생인 안혁 ㈜대원프리시전 대표를 포함한 동문들이 입학식 당일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전교생 모두에게는 학교 단체 점퍼와 체육복을 지원했다. 또 3회 동문인 한동수 유일농장 대표는 후배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수법을 효과
청주농업고등학교 64회 졸업생인 신윤섭씨는 최근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1979년 2월 학교를 졸업한 신 씨는 재학 당시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자금 지원을 받아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성공적인 사회인으로 자리 잡은 그는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신 씨는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모교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종현 청주농업고 교장
“서해를 수호하시다 순국하신 55명의 용사분들을 영원토록 기억하겠습니다”25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부평고 본관 1층 도서관 안.오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인천보훈지청이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천안함 피격사건의 전사자 고 강태민 상병의 모교
‘동산동문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4일 동산고등학교 최승우기념관에서 동산동문장학재단 주최로 마련됐다.재단은 모교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을 3개 부문으로 나눠 모두 35명에게 1500만 원을 수여했다.성적 향상 장학금은 2~3학년 9명에게, 야구부 창단 80주년 관련 육성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은 성묘객의 실화로 파악됐다.경북 의성군은 "22일 오전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성묘객 실화에 따른 것"이라며 "실화자는 직접 119에 '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은 초속 5.6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의성읍 방향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휴일인 29일 화창한 날씨속에 울산 남구 무거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휴일인 29일 화창한 날씨속에 울산 남구 무거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공룡군단 NC다이노스는 올 시즌 돌아온 '호부지' 이호준 감독이 팀을 이끌죠.겨울을 지나 봄이 오도록 선수단을 새롭게 꾸리는 데 여념이 없었던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가 부침이 많았던 만큼 올 시즌 이호준 감독의 어깨도 무거울 수밖에 없는데요
경찰이 26명의 사망자를 낸 경북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을 현장 조사 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는 29일 의성군 괴산리 야산의 한 묘지에서 2시간가량 현장 조사를 벌였다.경찰은 산불로 훼손된 묘지 주변을 촬영하고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또, 봉분 주변에서 버려진 라이터를 수거하고 봉분에서 라이터가 버려진 곳까지의 길이를 측량하는 등 합동 감식을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과 합동 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전날 의성군 특별사법경찰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0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이는 곳도 있겠으니, 한라산 등반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낮아져 다소 춥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0~12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