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긴급의료지원센터는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신현초등학교 1층 강당에서 운영되며,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12명의 전문의료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호흡기 관련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봉사를 주도한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그동안 산불 및 수해피해지역, 의료사각지대의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의료 지원활동을 지속적으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오산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의료·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민간 협력조직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오산신용협동조합 임완식 이사장, 강남성형외과 권영대 원장, 오산호텔제과제빵학원 서순영 원장, 휘엔프엔비 강현진 대표, 우림심리상담센터 장해영 소장, 커뮤니티 혼 이종헌 대표, 대한안경사협회 오산시안경사회 배정호 회장, 오산시 약사
외교부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9일 충북 보은군을 찾아 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추진했다. 언어와 근무 여건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국제보건의료재단 의료봉사단과 경희의료원 의료진이 함께 참여했다. 의사와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대학생 봉사자 등 33명이 이날 보은 이음센터에서 100여명의 외국인 거주자들을 맞아 건강검진과 진료를 제공했다. 이들은 내과와 가정의학과, 치과, 산부인과,
5일 오전 10시경 가평군 조종면 반다비체육관. 80대 후반의 한 어르신 차례가 되자 안과 전문 안경사가 정밀 시력검사를 했다.곁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아들은 “눈이 불편하다는 말씀은 자주 하셨지만 이렇게 심한 줄은 몰랐다”며 “곧바로 큰 병원에 모시고 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조종면 반다비체육관 입구는 폭염 속에서도 오전 9시 전부터 진료를 받으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간이 진료실마다 차례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대기했다. 체육관 내부에서는 의사 4명과 한의사 4명, 약사 4명을 비롯한 의료진 40여
의료봉사단체 소금회가 올해도 영동군 상촌면을 찾아와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의사와 약사, 간호사, 치과대학생 등 70여 명으로 구성된 소금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주말 이틀간 상촌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 진료 공간을 마련하고 면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에서는 내과, 치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와 건강상담, 의약품 처방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인천 서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종합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CFS는 화재 현장 인근에 긴급의료지원센터를 만들고 해당 물류센터 주변 지역 주민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기로 했다.센터에는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심리상담사 등 의료진 20여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주해 호흡기 관련 검진과 기본 건강검사를 실시한다.또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하는
약국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다. 처방전을 내고, 약을 받고, 복약 설명을 듣는 짧은 시간이 반복된다. 오늘 만나볼 남영광 약사 역시 하루에도 수없이 같은 말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는 그 흔한 반복 속에서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흔한 약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는 남영광 약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약사로서 저를 표현하자면 ‘흔하지만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가 굉장히
하루 뒤인 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오재혁과 김준하가 고별전에도 선발로 나선다.제주SK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로 나선다.대기 명단에는 안찬기 키퍼, 권기민, 정운, 박민재, 조인정, 장민규, 최병욱, 강동휘, 아이아스.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코 김동준이다. 김동준은 지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지난 50년 동안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희망의 문을 연다.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8월 1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을 슬로건으로 개관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 복지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대구 달성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도 대기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