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부서장 중 처음으로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개방형 직위 제도는 공직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적격자를 임용하는 방식이다.군은 지역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개방형 보건소장으로 임용될 경우 경력직 공무원은 지방 과학기술 서기관으로, 임기제 공무원은 일반임기제 직급을 받게 되며 연봉 책정 등에서 특례 적용이 가능하다.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약사 면허 소지자이거나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