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이 17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지역 내 중‧고‧대학생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8명 등 총 54명의 학생에게 지급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85년 설립됐다.재단은 설립 이후 41년간 약 7만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주요 사업을 통해 약 550억원을 후원해 왔다. /충주 이선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함께 청렴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상생발전소 조성에 나섰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청렴과 안전 문화를 강화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6일 본부 강당에서 발전운영 및 건설 협력사와 함께 ‘합동 청렴다짐 및 특별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미국의 지상 침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란이 100만 명 이상 병력 결집을 주장하며 강경 대응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26일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지상전을 위해 조직된 인원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혁명수비대와 바시즈 민병대, 정규군 등에 합류하려는 젊은 지원자들이 최근 며칠 사이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미군이 이란 영토에 진입할 경우 ‘역사적인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열의가 지상군 사이에 퍼져 있다”고 주장했다.이란 군 수뇌부도 강경 발언을 이어
행안부·공공기관·학계·철도운영기관, 안전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위해 ‘두줄서기’ 캠페인 확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철도운영기관이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026년 E/S 안전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고,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의체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유례없는 건설경기 대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지역 면적의 60%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재건축이나 철거 없이 빠른 절차와 완화된 용적률·건폐율 혜택으로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이 가능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안을 열람 공고했다.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면적은 총 4026만5448㎡다. 이는 도시지역 면적의 60.7%에 해당된다.도시지역 중 원도심 등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과 2003년 이전에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곳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