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소방서가 겨울철 공사장 등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과정에서 튄 불티가 가연물에 옮겨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작업장 반경 5m 이내에 소화기를 비치할 것 △작업 중에는 화재감시자를 반드시 배치할 것 △불티 비산을 막기 위한 덮개와 용접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경북 봉화댐 건설 현장을 찾아 혹한기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 속에서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현장에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윤석대 사장은 봉화댐 건설 현장 곳곳을 돌며 근로자들의 저체온증과 한랭 질환 예방조치, 작업 공정 과정 등 세부적인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특히 겨울철 작업 여건을 고려해 방한복 착용, 난방이 가능한 휴식 공간 확보, 따뜻한 물 제공, 작업 시간대 조
구미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찾아가 작업 환경과 작업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에서는 농작업 환경과 작업 동선을 살피고, 농업기계와 농자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한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분진,
4주전
옛 롯데백화점 인천점 부지를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하는 공사장에서 법 위반 행위가 확인돼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인천시 남동구는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서 민간 사업자가 진행 중인 지하층 철거 공사가 착공 신고 없이 진행됐다고 보고 최근 작업 중지 명령을 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지상부 철거만 끝난 상태로, 지하층의 경우 해체 허가는 받았으나 구에 착공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구는 사업자가 건축물 관리법을 위반해 지하층 철거를 시작했다고 판단하고 경찰에도 고발했다.1만2천458㎡ 규모의 이 부지에
상주시 화동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령 농·산촌 지역에서 벌목 작업 중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5분께 상주시 화동면 보미리 야
한전KDN은 지난 14일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 안전 점검은 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제고와 동절기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과 외부 안전자문위원이 함께했다.노사 대표는 현장 노동자들의 개인보호구 등 안전 장구류 착용 실태를 확인하고 작업 전·후 안전 작업 수칙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시설물 및 추락/감전 방지 장치, 안전 표지 등 산업재해 예방
동부건설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이사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동부건설이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룰’ 이행 여부를 현장별로 점검했다. 위험성 평가 절차와 작업 전 TBM 운영 실태,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쇄 작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 농업인으로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
현대건설이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현대건설은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과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을 시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해 작업자가 고공에 직접 오르지 않고 지상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도가 높은 작업 환경에서도 운전원을 분리해 추락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상 변화나 극한 환경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토교통부, 동반성장위원회, 경기도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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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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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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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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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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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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