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었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 24분쯤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배전함 콘덴서를 조작하던 ㄱ씨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오른쪽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7시간전
인천의 한 상가건물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다쳤다. 2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5분경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 아파트의 3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LPG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작업자 4명이 다쳤으며 2명은 화상 등으로 중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허리와 어깨 부위 통증을 호소해
2시간전
인천 청라하늘대교에서 철근 정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바다로 추락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2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께 중구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하부 친수공간 보행 데크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바다에 빠져 사다리를 잡고 버티고 있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다.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13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A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으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A씨가 청라하늘대교 철근 정리 작업 중에 무거운 자재를 줄에 묶어 옮기다가 7∼
통상 수질오염사고는 발생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위험 요인 사전파악과 제거가 중요하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영산강 유역의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훈련을 전개한다. 14일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강 본류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훈련은 광주 평동산업단지 내 사업장에서 작업자 부주의로 화학물질과 경유가 유출돼 산업단지 인근 하천을 거쳐 영산강 본류로 확산되고, 그 영향으로 물고기가 폐사하는 복합 수질오염사고 상황을 가정했다. 주요
충남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지방관리 무역항 내 항만하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에너지 수급’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에너지 및 석탄) 수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 내 위치한 6개 항만하역 사업장이다. 도는 항만안전점검관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사업장별 자체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이행 여부 △하역장비 및 시설물의 노후도 및 작동 상태와 항만 시설물의 파손 여부 △현장 작업자 보호구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서귀포 곳곳의 건설현장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지만,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건설 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화기 취급이 잦은 반면, 소방시설은 완벽히 갖춰지지 않아 작은 불티도 치명적이다.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관계자와 작업자 모두 다음의 핵심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철저한 안전조치와 안전관리자 배치다.작업장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방화포를 설치해 불티 비산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또한, 작업 반경 내에
모듈러 건축 특별법·인증체계·공공주택 적용·DfMA·스마트모듈하우스 등 산업 확산 전략 논의기술 중심 논의 넘어 제도·발주·설계·제작·시공·시장 생태계 구축 방향 모색 ‘의미’ 국내 건설산업이 생산성, 인력, 안전, 환경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에 봉착, ▲생산성 혁신 ▲작업자 안전 위험 최소화 ▲자원 순환성이 강조되는 OSC모듈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OSC모듈러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기에 하위법령 정비와 이행체계 구축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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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서 음악회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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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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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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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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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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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과잉 추심이 스스로 억제되는 시장 구조로 전환해 나가겠다.
5월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정부, 유관기관 뿐 아니라 대부협회와 민간·현장전문가 등도 참석해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구성 및 운영방향'과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 방안' 및 하나금융지주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과 신용사면 등을 통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난 금융소외계층을 신속히 구제해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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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형제상사.위니브, 청년동행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청년 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동행 일자리 우수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올해 신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형제상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 위니브로 2026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2년간 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3개 기업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인위적인 인력 감축이 없었으며, 2년 차 이상 청년 노동자에게 제주도 생활임금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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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성과 보상모델, 일본서도 통했다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사회성과 보상 모델’이 일본에서 첫 해외 운영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고, 성과에 비례해 보상하는 방식을 적용해 3년간 약 120억원 규모의 사회성과를 창출했다.28일 사회적가치연구원에 따르면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일본펀드레이징협회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AP 도쿄 마루노우치에서 ‘아웃컴 펀드 포 IMM’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3년간 공동 운영한 사회성과 측정·보상 프로그램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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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사민정 “일터 위험격차 해소 공동 실천”…안전문화 확산 다짐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일터 위험격차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양 기관은 27일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에서 ‘제주 위험격차 해소 노사 공동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AI·디지털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 산업구조 재편 등 급격한 산업대전환 속에서 심화되고 있는 일터 위험격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제주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례회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취약노동자를 위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고위험 현장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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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벽돌로 만드나"... 롤 보안앱 '뱅가드' 눈총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등에 적용된 라이엇게임즈의 보안 프로그램 ‘뱅가드’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눈총을 받고 있다. 뱅가드가 PC 하드웨어 손상을 입힌다는 논란이 일자 라이엇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PC의 권한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안티치트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은 이어지는 분위기다.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 라이엇게임즈의 안티치트 프로그램 ‘뱅가드’가 SSD를 ‘벽돌’로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발단은 라이엇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