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지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바람이 불며 크레인이 쓰러진 것으로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주거단지를 철거하던 중 전봇대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주택 담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러진 전봇대는 주택 마당과 담장...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30대 외국인 남성이 주변 러닝클럽 회원들의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의 응급처치로 119 신고 13분 만에 자발순환을 회복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군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주말 정기훈련을 하던 GUMP 러닝클럽 회원들은 운동 도중 뒤에서 '쿵' 하는 소리를 듣고 쓰러져 있는 방글라데시 국적
전북 완주에서 부동산 업자 2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1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부동산 사무실에서 업자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와 알고 지내던 부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순찰차가 도로에 쓰러진 60대 여성을 두 번 치고 지나가 숨지게 한 사건에서, 유족이 운전한 경찰관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 미추홀경찰서 지구대 소속 20대 A순경은 지난 7월 3일 오전 0시 45분쯤 미추홀구 숭의동 이면도로에 쓰러져 있던 60대 여성 B씨를 순찰차로 역과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인천서부경찰서에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소속과 다른 관서가 사건을 맡은 것이다. 유족 측은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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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관사를 찾았고,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이 아파트에 도착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따른
울산 한 조선소 건물 기계실에서 60대 협력업체 직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8일 오후 8시24분께 울산 동구 전하1동 한우리회관 지하 1층 기계실 안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 직원이 순찰 중에 발견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조선소 건물 관리 협력업체 소속 시설관리원으로, 평소 기계실 점검 업무 등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머리에 출혈이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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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상’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관련, 경찰 “전기적 요인 추정”
지난 23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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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관광명소' 33곳 한눈에…10월 모바일 스탬프 투어
김용광 기자 = 영도구는 오는 10월부터 11월30일까지 관내 다양한 관광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 '모바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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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탈세 정조준…7년간 84명 조사·475억원 부과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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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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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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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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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드림스타트‘원예치유 프로그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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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2층 교육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연계기관인 ‘싱그럽다 그대’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과 일상생활로 지친 양육자 20명이 참여했으며, 꽃을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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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골목식당 역량강화 아카데미’ 참여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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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는 지역 외식 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모범적인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골목식당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외식업소 영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외식업소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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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페, 스프라이트와 손잡다”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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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30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과 각급 위원장 등의 새 진용 짜기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의 사실상 2기 체제라는 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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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착한가격업소에 3,800만 원 규모 맞춤형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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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 가격업소 76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