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 조선소 건물 기계실에서 60대 협력업체 직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8일 오후 8시24분께 울산 동구 전하1동 한우리회관 지하 1층 기계실 안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 직원이 순찰 중에 발견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조선소 건물 관리 협력업체 소속 시설관리원으로, 평소 기계실 점검 업무 등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머리에 출혈이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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