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한파가 몰아친 20일 남한강이 얼어붙었다./연합뉴스
김재욱 기자 = 10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저녁 무렵 몰아친 눈보라 덕분에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확산 위기...
문경소방서가 한파가 몰아친 겨울밤,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한 공조 수색으로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생명을 살린 결정적 역할을 했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6시 10분경께 문경시 영순면에서 60대 치매 노인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
모락모락 연기가 올라간다. 주택가 작은 집, 그 둥지에 사람 숨결이 겨울을 데우고 있다. 불빛 사이로 나무도 보인다. 불빛이 흔들리고 골목의 앙상한 나무들! 서로 그림자를 붙들고 서 있다. 아직 덜 깨어 있는 밤을 견디고 있었겠지. 무슨 힘으로 칼바람 몰아친 밤을 보냈는지 묻는 것은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 달천강에 내려앉은 ‘겨울 진객’… 큰고니 가족의 평화로운 외출청정 괴산의 생태 지표로 주목영하권 추위가 몰아친 충북
한파가 몰아친 겨울 바다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과 그 가족들이 포항 이가리 해변을 걸으며 바다를 지키는 발걸음을 이어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은 최근 포항 북구 이가리 해변에서 봉사단원과 가족과 함께 이가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플로깅과 비치코밍을 통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고, 비치코밍은 해변을 빗질하듯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시간 동안 이 같은 방식으로 해변 정
“전력을 쓰지도, 생산하지도 않는 지역이 일방적인 피해를 떠안고 가야 한다니.”8일 오후 1시쯤 충북 오송에서 열린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 집회에서 만난 충청권 주민들 모두가 이렇게 입을 모았다. 칼바람이 몰아친 이날, 이들이 충북으로 집결한 이유는 하나였다. 수도권 편의를 위해 희생만 강요받는 지방의 부당함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충남·세종·대전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500여명은 이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충북C&V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같은
영주시는 대설과 폭설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고 결빙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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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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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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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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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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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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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좋은 실적에도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에 주가 하락
아틀라시안이 2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상승했지만,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로 주가는 4% 하락했다고 실리콘앵글이 5일 보도했다.지난 분기 아틀라시안은 매출 15억8600만달러, 주당순이익 1.22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연간 1만달러 이상 클라우드 매출을 올리는 고객 수는 5만5369곳으로 늘었다. 같은 기준으로 신규 고객도 12% 늘었다. AI 플랫폼 '로보' 확장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마이크 캐넌-브룩스 아틀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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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우정청, 2025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활동 펼쳐
강원지방우정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설 맞이 음식나눔 사회공헌활동을 2월 6일, 원주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지방우정청 행복나눔봉사단 단원 20여 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후원금 1백만 원을 전달하고 배식 및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원지방우정청은 매년 명절을 비롯해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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