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알루미늄이 생산설비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울산알루미늄㈜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협력해 10일부터 15일까지 재직자 28명을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지난해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설비 운영·유지보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문제 해결
LG연암학원이 설립하고 함께하는 연암공과대학교는 ‘바른 인성, 최고 기술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미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본부는 지난 27일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사업단이 추진하는 ‘DX 실무역량강화 기업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학생 대상 제조
구미시가 주민자치 사업의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의 회계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2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 전산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성화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산업·직무 이해도 향상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AI 실무교육, 현직자 직무 특강, 산업 현장 탐방 등 총 3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는 1일 호텔영일대에서 ‘주택가격 공시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포항시, 경주시,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시업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대구보건대학교가 iM뱅크 임직원 대상 ‘AWS 연계 iM뱅크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31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금융 실무에 접목해 지역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달 2
영주시는 저연차 토목직 공무원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토목직 저연차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토목직 8급 12명과 9급 21명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4시간씩 모두 16시간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
대구 계명문화대학교호텔조리전공은 최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전국 38개 고교, 52명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무역량 발휘 기회 제공 및 전문 조리교육 현장 경험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속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조리 기술을 담은 메뉴를 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미래융합과학관에서 ‘AI 기반 혁신신약개발 워크숍 – KAIDD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스크리닝 실습’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 교육연구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과 공동개최했다.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술에 대한 학계 및 연구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연구 파이프라인에서 AI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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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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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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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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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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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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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학교 인근서 버젓이...무등록 게임장 적발
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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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직후 전기차·수소차 등 1천691대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원
대구시는 추석 직후 전기차와 수소차 등 1천691대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이번 추가 지원 내용은 전기차의 경우 ▲승용 1천100대 ▲화물 500대 ▲승합(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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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트럼프 7일 휴전안 거부에도 "확실한 입장 기다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음에도, 이란은 여전히 중재국을 통해 미국의 확실한 입장이 전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7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 대통령의 첫 반응은 확인했지만 중재자들로부터는 아직 아무런 내용도 전달받지 못했다며, 중재자들을 통해 확실한 입장이 전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아라그치 장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좋은 말도 했지만 서로 모순되는 말도 많이 했다"고 평가하며, 이는 그동안 자주 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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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연구실 '안전망' 구축…특별점검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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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때려 잡을 대상'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관련 방침과 관련해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근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