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돼 총 3,16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100kg급 대형 물세탁기 도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탁 물량과 지역 내 숙박·공공기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형 세탁기 도입을 통해 작업 공정의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세탁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8년 개소 이후 세탁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며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3배 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임대주택에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사례로, 입주민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8일 LH는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대주택 내 설치된 가전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적용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종이다. 해당 제품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탑재돼 원격 제
충북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세탁기를 후원하며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노후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세탁기는 대상 가구에 직접 설치까지 지원돼 실질적인 생활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허우천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자 마련됐다.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AI·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독·설치함으로써 입주민의 가전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의 관리 부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KTX 오송역 이용객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들쭉날쭉한 주차 요금’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이 비싼 주차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요금 상한선 설정에 나섰기 때문이다.2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오송역 인근에서 공단 소유 부지를 임대해 운영 중인 주차장은 총 6곳이다. 이 중 운영 주체에 따라 요금 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만을 야기해 왔다.코레일이 운영하는 3곳은 1일 최대 요금이 1만원이고 철도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아 7000원에 이용 가능하
26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오전 11시14분쯤 옥천군 안내면 도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0.12㏊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3시53분쯤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8㏊를 태운 뒤 2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두 불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 등은 화재 원인을 파악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뽑아 다음달 18일부터 6월17일까지 5주간 자기 주도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업은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4개 반을 편성해 주 3회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다.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먼저 선발하고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