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6일, 환상숲 곶자왈 공원에서 제주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자 대상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제공자의 소진 예방을 위해 △이야기가 있는 숲 △작은 곶자왈 테라리움 △힐링을 위한 족욕 테라피를 주제로 체험을 통한 힐링 교육으로 운영됐다.문원일 원장은“사회서비스 제공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치유를 위한 교육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2일, '제주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자 대상 제1차 안전교육'을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시설안전 예방과 안전관리 리더십을 목적으로 재난안전원 김동헌 공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30개소 80여 명이 참여했다.문원일 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사회서비스원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교육과 관리를 위해 연 8회(상반기 4회하반기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일 인성전기안전관리와 제주도 내 전기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전기시설 점검 및 사고 예방 지원 협력 △지역 내 소규모 취약시설 복지증진 협력 △전기안전 홍보 및 교육 등에 상호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전기안전을 살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4일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43명을 대상으로 실전 욕구조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in연구소 김진훈 소장을 초청해 진행됐다.교육내용은 ▲효과적인 설문지 작성법 및 데이터 분석 ▲욕구조사를 통한 사업계획 수립 방안 ▲ 만족도 조사 설계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문원일 원장은 "도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5일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복지 네트워크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 강호철 원장을 초청해 진행됐다.교육은 △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성요소 △전략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사업 추진 사례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및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문원일 원장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수요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
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
김석희 기자 = 삼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3월부터 5월까지 ‘위기 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와 자살 예방 활동을 통해
강원 동해시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심리·정서 지원부터 생활...
경운대학교는 지난 4일 ‘2025학년도 제29회 입학식’을 시작으로 5일, 6일 이틀동안 신입생 대상 대학생활 동기유발 프로그램인 ‘이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4일 교내 경운벽강아트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대학 3대 특성화 분야인 항공, 사회서비스, 첨단산업(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와 서귀포시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7일 서귀포시 지역소멸 예방과 저출산 ․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관련하여 상호협력하고, 사회서비스 관련 공동사업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1차적으로 서귀포시 성산읍과 표선면 일대를 중심으로 저출산 및 아동양육 등 지역현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지역주민과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서귀포시센터 송장희 센터장은 “서귀포지역은 17개 읍면동 전체가 ‘소멸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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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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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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