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의 농장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진단·분석 및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159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대상자인 윤다애 농가는 신암면 별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총 6041㎡ 규모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천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 지원사업으로 ‘온나눔’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빵 머핀과 감사카드를 지난 19일 음성소방서에 전달했다.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5~6학년생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달 자원봉사 기초교육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6학년 한예준 학생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머핀을 소방관분들에게 전해드려 뿌듯하다. 맛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증평군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특별한 날, 특별한 한상, 아빠의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성의 가사‧돌봄 참여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6회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생일상, 소풍 도시락, 결혼기념일 식사 등 가족의 특별한 날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실습한다.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 요리하고 가족과 식사하는 시간으로 이어지도록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7월 한 달을 ‘오페라의 달’로 정하고 코믹가족오페라, 창작어린이오페라, 판타지가족오페라 등 3편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먼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7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2시 두차례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네이버 및 티켓링크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창작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이 7월 10일 오후 2시, 11일 오후 2시 두차례 무대에 오른다. 무료 공
철도승무열차사업소와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는 지난달 28일 ‘해피트레인, 마음을 잇는 행복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울진 문화체험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한 장애인 문화관광 지원사업으로 농아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힐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행에는 농아인 회원과 가족, 수어 자원봉사자, 철도승무열차사업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영주역까지 이동한 뒤 전세버스를 타고 울
충북 음성군 한빛복지관은 지난 1일 복지관 로비에서 군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한 1회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열고 17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상영회에는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영상자서전 5편이 상영된다. 참여자들의 삶과 기억, 경험을 담은 작품이 소개된다.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은 개인의 생애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한다.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이번 상영회가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치를 인정받는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4기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 대상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충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4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4기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분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15명의 청년을 모집한다.참가 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기관은 △충주의료원 △새한 △고려전자 △
충북 청주 오창농협은 농가 지원사업으로 추진해온 ‘꺼리’ 햇감자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청원생명 ‘꺼리’ 감자는 종자 공급부터 파종, 재배관리, 선별,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시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 브랜드를 획득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오창농협이 운영하는 감자 선별장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선별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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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반찬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누군가의 식탁을 걱정하는 마음, 이웃의 안부를 묻는 정성,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온기를 담는다.부평구 삼산동 소나무봉사단이 5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반찬 봉사활동이다.이번 사업은 부평구청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6월 17일 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장마가 오기 전에 얼갈이배추와 열무로 김치를 담고 어묵, 양파볶음, 호박 볶음을 함께 차렸다. 이날 봉사단은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추천한 20가구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밥상을 선물했다.박재홍 회장을 비롯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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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배뱅이가 관객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이번 주 인천에서 펼쳐진다.국가 무형유산 서도소리 ‘배뱅이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놀이《헬로우 배뱅이 傳》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국악 전용 극장 잔치마당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재단 2026 예술 창작 일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서도소리 명창 유상호가 원작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시대의 배뱅이를 무대 위에 선보인다.전통 배뱅이굿에서 배뱅이는 상사병에 걸려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 인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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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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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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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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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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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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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 운영…11월까지 징수활동
제주시는 자동차과태료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압류와 번호판 영치, 분납 제도 활용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자동차과태료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올해는 체납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에 집중한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조사하고 1대1 납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또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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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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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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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장 승진 대가로 골프접대 의혹 제기 감찰 조사 중
1시간전
인천의 한 소방 서장이 승진을 대가로 직원들에게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당국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인천의 한 소방서 A서장이 인사 청탁과 함께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A서장이 실제로 대가성 골프 접대를 받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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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충주미래위원회’ 단양·제천서 성공적 공약 이행 해법 찾는다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주요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미래위는 지난달 30일 단양군과 제천시의 우수 시책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충주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민선 9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위는 우선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했다. 이동석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