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허 인 사장의 장남 준 군이 오는 10월 25일 12시 경기 성남 분당우리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일 시 : 2025년 10월 25일 12시■ 장 소 : 분당우리교회 1층 본당※ 교회 예식으로 화환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김성현 강산건설 대표이사 장남 영록씨 결혼.10월19일 12시. 코엑스 그랜드볼룸.2025, 10, 15 /ikld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장남 소유 회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4일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함께 기소된 홍성원 삼표산업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미 기소됐으며 이번에 배임 혐의가 추가됐다.검찰에 따르면 정 회장 등은 2016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원재료를 구매할 때 같은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로부터만 비계열사보다 약 4% 비싼 가격
▲일시 : 2025년 11월 29일 오후 5시30분▲장소 : MJ컨벤션 5층 그랜드볼룸홀 ▲연락처 : 010-8910-5701
△ 최현창·김현경씨 장남 재원 군, 한승훈·이지영씨 장녀 희정 양 11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로 106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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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호·최은희의 장남 광현 군과 최수남·박춘하의 차녀 유림 양의 결혼식 11월 23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대구 동구 동촌로 316번지 M스타하우스웨딩&컨벤션 2층/ 모닝스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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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TV 진천규 대표의 장남 진정모군이 결혼한다는 소식이다. *일시: 11월 9일 오후 4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온라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의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장남 윤상현 부회장 측이 계속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콜마홀딩스는 29일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는 윤 회장과 김치봉·김병
SPC그룹이 4일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허희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고위직 인사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허 부회장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 허 사장은 차남이다. 특히 허 사장은 2018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어 이번 승진을
콜마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 일가의 내홍이 또다시 법정으로 옮겨졌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장남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반환 소송’이 23일 첫 변론을 시작했다.불과 한 달 전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 분쟁에서는 윤 부회장의 '뜻대로' 됐지만 창업주인 아버지가 직접 아들에게 소송을 제기한 반환소송은 예측불허다.이번 소송의 쟁점은 단순한 가족 간 감정싸움을 넘어, 그룹 지배구조 전체를 뒤흔들 가능성이 있다. 윤 회장은 2019년 장남에게 증여한 콜마홀딩스 주식 460만주(전체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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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섬이 하나로, 인천 섬의 날 페스타 '섬띵'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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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TRT 도입으로 해양광역철도 시대 열겠다”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등 광역 도로망 완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교통망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남해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사천 우주항공벨트와 여수·광양 산업벨트를 잇는 동서 철도 연결망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철도교통망 확충의 절호의 기회로 보고, 실현 가능한 대안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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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사회, 지역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7일 청주시의사회가 학대 피해 아동쉼터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시에 기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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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중교통정책 설전..."그래도 80점은"vs"실제론 승용차 먼저"
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4회 제2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도 대중교통 정책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오 지사는 대중교통 정책을 100점 만점에 80점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했지만, 양 의원은 제주도의 정책이 승용차 중심이라고 비판했다.오 지사는 "제가 취임하기 전에는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11%였다"며 "2023년 기준으로 이미 15%를 달성했다. 최근 탑승률까지 확인하면 상당 수준 높아졌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양 의원은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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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수질검사 모두 '적합'..."안전하고 깨끗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9월 실시한 하반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제주 수돗물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2일 ‘2025년 제3차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확인 및 공표를 심의했다.수돗물평가위원회는 상수도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하반기 수질검사 결과 검토와 자문을 통해 수돗물 품질 향상과 도민 신뢰 제고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평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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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공지능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결합한 지능형 행정자동화 체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는 2021년부터 RPA를 도입해 행정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보고서 취합, 감염병 통계 DB 구축, 물가정보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건의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업무시간을 최대 67%까지 단축했다.RPA는 사람이 컴퓨터를 통해 수행하던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처리하는 기술로, 도입 이후 매달 2000시간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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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시는 유공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시민의 납세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세정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11일 유공납세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과 자주 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9월「나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정비하고 이를 근거로 법인 5개소, 개인 5명을 유공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