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으로 시작한 2025년은 한해를 마무리짓는 지금까지도 혼란의 연속이다. 유래없는 현직 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논란은 내년부터 법정 공방이 본격화될 것이고,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보인 맨홀 관련 중대재해사고와 학교로까지 번진 딥페이크는 인천 앞날에 큰 숙제를 안겼다. ▲계양 맨홀 사고
창원시는 올해 하수도 생활민원 7천922건을 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시민들은 우수관·오수관 파손, 하수시설물 배수 불량으로 인한 역류·악취, 맨홀 파손 등이 발
창원시는 올해 들어 오수 역류, 맨홀 파손, 배수 불량, 소음 등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민원 총 7922건을 접수·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시민들은 우수관·오수관
강서구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보도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비를 마친 단지는 ▲중흥S클래스에듀오션 ▲호반써밋명지국제 ▲명지더웨스턴 ▲더힐시크니처 등 총 4곳이다.공동주택 공공보도 정비사업은 공동주택 소유 부지 내에 설치돼 있으나 입주민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가 공공 용도로 이용하는 보도에 대해 구가 직접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단지들은 현장 조사 결과 보도블록 침하, 점자블록 파손, 맨홀 주변 균열 등 안전사고 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 울산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36분께 동구 일산동에서 담뱃불로 인해 맨홀 안에 쌓인 나뭇가지 등이 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후 3시35분께 북구 무룡동의 한 밭에서 소각 중 발생한 불티가 비화하며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완진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14분께 북구 신현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폐기물 적재트럭 엔진 쪽에서 오일이 누유되며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20여
충남 계룡시가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정책으로 ‘안전이 일상이 된 스마트 안전도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충청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졌음에도 대형 침수나 산사태 피해 없이 여름을 넘긴 것은 이러한 선제적 행정의 성과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원칙 하에 위험 지역을 정밀 점검하고 도로 배수시설, 우수받이, 산림 정비 등 생활 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무더위 그늘막 설치, 하수관 준설, 맨홀 보강, 풍수해 대비 물품 비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재난 예방 시스템을 정
3시간전
2명의 산재 사망자를 낳은 이른 바 ‘계양 맨홀’ 사건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3명 등 총 7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맨홀 사건 당시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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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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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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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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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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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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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호류지를 찾았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탑이라는 오층 목탑을 모신 금당 근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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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재선 도전 가능성 시사 또다시 떠오른 ‘교육감 선거 러닝메이트제 도입론’엔 "가능성 열어두고 논의할 문제" 역대 전국 시도교육감 가운데 최초로 현행 대학입시제도의 개편을 공론화 하고, 그 대안 마련을 추진 중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안 구체화’에 대한 책임감을 토로하며 사실상 재선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