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확산을 위한 공공부문 선도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도는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CP 심포지엄’에서 ‘경기도 CP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CP 도입·운영 기업과 기관, CP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CP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반기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교량, 터널, 도서관 등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49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인력 및 예산의 확보·집행 여부 △유해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기관 간 감사 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홍정민 수공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태국 ‘Nation-Building Awards’ 공공부문 기업상을 거머줬다.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vention on Nation-Building, Wellness, and Peace upon Morality 2026’ 행사에서 수공은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Nation-Building Awards’는 태국 소재 국제 비영리기구인 국가건설연구소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가 발전과 공공가치 증진, 국제 협력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수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수력원자력과 기관 간 감사 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에는 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수력원자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 공유와 더불어 내부통제 강화 및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교류,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홍정민 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 눈
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발전설비 운영과 안전관리,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혁신과제를 발굴해 공공부문 AI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화력·신재생 발전설비 최적 운영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충남 금산군 환경미화원 2명 채용에 26명이 몰리면서 1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관심이 집중됐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생활환경 분야 일자리의 안정성과 공공부문 채용에 대한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다. 군은 서류전형과 체력 검정,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친 뒤 현장에 배치돼 청소 및 생활폐기물 수거 등 환경미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용 일정은 2026년 7월 1일과 2027년 1월 1일에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
국세청 콜센터 노조가 원청인 국세청의 단체교섭 참여를 촉구하며 임광현 국세청장을 향해 책임 있는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특히 고용노동부가 이미 일부 교섭 의제에 대해 국세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상황에서 국세청이 교섭을 지연하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국세청 콜센터 노동자들로 구성된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조 국세청콜센터지회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공공부문 콜센터 노동자 원청교섭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세청의 교섭 불응 문제를 제기했다.이현정 국세청콜센터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세청 콜센
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신임 사장이 현장 중심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유 사장은 취임 2일 차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해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정부가 강조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 기조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도로교통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훈 사장은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 및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실질적인 휴게 여건 개선을 위해 냉·난방 시설, 환기 장치,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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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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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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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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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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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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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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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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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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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건의 공약사업 중 87건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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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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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책임 회피 위해 환자를 ‘불법시술자’로 몰았나”…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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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관련하여, 병원 측이 과거 불법시술 이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내용을 언론사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환자는 조명수 원장으로부터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