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아·태 국제협력사업단이 필리핀 실리만대학교에 ‘AI디지털교육’ 시스템을 수출한다.한남대는 실리만대 교수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및 빅데이터 교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 첫 번째로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송희석 교수가 현지에 파견돼 지도했으며, 현지 교수 및 직원들은 한국의 AI기술 활용법과 빅데이터 실무 교육 방법론을 배웠다.이들은 이번 교강사 양성과정 수료 후 현지 DX센터에서 필리핀 청년과 대학생들을 가르칠 핵심 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디지털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 1월 30일 기상청과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축산 분야 공공데이터와 기상청의 기상 관측데이터를 융합·활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국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본청 조사국·서울청 조사4국 경험…AI 시대 정밀조사에 맞춤형 해법 제시비정기 조사 대리인, “냉정한 균형감각 유지한 든든한 가교 역할이 본질”“AI·빅데이터 기반 세무조사…납세자 불합리한 처분 방어했을 때 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하나은행은 KOSA의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KOSA AI·SW기업 ESG경영진단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기업 신용도에 따라 최대 연 2.0%p의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대출상품의 세부 조건과 절차는 KOSA 홈페이지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2024년 출시된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 ESG 진단·관리 솔루션 분야 국내
전기안전공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전관리체계 활성화에 나선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정전, 전기설비 손상, 감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예측과 예방 중심의 과학적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상·전기안전 데이터 공유와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AI
아이티센그룹 IT 솔루션 전문 기업 씨플랫폼은 데이터 기업 EDB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분석 및 AI 데이터 플랫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씨플랫폼은 기존 데이터 저장 중심 데이터베이스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로 영역을 확대한다.씨플랫폼이 공급하게 될 ‘EDB 포스트그레스 AI’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오픈소
아이티센그룹의 IT 솔루션 전문 기업 씨플랫폼이 글로벌 소버린 AI 및 데이터 선도 기업 EDB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분석 및 AI 데이터 플랫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씨플랫폼의 ‘AI 가속화 시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의 진화’ 전략 아래 추진됐다. 씨플랫폼은 기존의 데이터 저장 중심 데이터베이스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로 영역을 전격 확대한다는 전략적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국내 옵저버빌리티 기업 와탭랩스가 미소정보기술, 스카이월드와이드와 AI 및 첨단 IT 분야 공동 사업 추진 및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 구현을 목표로 그래프 RAG 및 온톨로지 기반 지식 인프라를 공유하고,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AI 네이티브 모니터링 기반 실시간 IT 인프라 분석·관리 솔루션과 AI 기반 멀티모달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로 불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가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오전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특별시 출범 여부는 오는 5일 개회하는 3월 임시국회로 공이 넘어갔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의 반대와 충남·대전 통합법과의 동시 처리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에 대한 당론을 먼저 확실히 정해오라”고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인공지능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요소로 6G 시대로의 진화를 제시했다. 6G는 높은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도 위력을 발휘할 거란 진단이다.아몬 CEO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조연설에서 6G의 역할과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6G의 사명은 어디에나 있는 AI를 위한 무
해양수산부 차관 김성범은 중동 상황 악화에 따라 해운 물류망과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전격 가동했다.해수부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던 국장급 비상대비반을 2일부터 김성범 차관 주재 비상대책반으로 격상해 24시간 긴급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3일 오전 기준 글로벌 원유 수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는 우리 선박 총 40척이 운항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해수부는 해당 선사 및 선박과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사고 정보 공유와 안전 수칙 당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