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1월 13일 새벽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구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으로 인한 교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구민 지원 버스를 운행 중이다. 지원 버스는 용산구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총 16대가 투입된다.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문화시설 셔틀버스의 운행 횟수도 확대했다. 기존 운행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