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지역 금융기관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시는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하나은행·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하고 소상공인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으로 시가 10억 원, 농협은행·경남은행·하나은행이 각 5억
경남지역 소상공인 1만여 명이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으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렸지만 제대로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7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손해금에 대한 특별채무감면을 시작했다.재단이 보유한 소상공인 미상환 채무(
경남지역 기관·단체가 힘을 합쳐 ‘소상공인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경남도는 23일 도청에서 도내 소상공인 지원 6개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소상공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북구 육아 현장의 ‘맥가이버’들이 다시 뭉쳤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아빠 장난감 수리단 : 토이벤져스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토이벤져스’는 북구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이다. 고장 난 장난감을 직접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6기 발대식은 단순한 선언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장으로 꾸
무인키즈카페와 무인키즈풀 등 그동안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신종 어린이 놀이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된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대안으로 상정·의결됐다.이번 개정은 무인 운영 형태의 키즈카페와 키즈풀 등 신종·유사 어린이 놀이공간을 법적 관리체계 안으로 편입시켜, 그동안 지적돼 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현행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