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김석진 후보가 22일 신촌리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유세에서 “신촌이 살아야 조천읍이 살아난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조천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도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라 조천읍을 변화시키기 위해 출마했다”며 “26년간 경찰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18일 제천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두 후보를 비롯한 제천 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균형발전은 더 이상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제천이 살아야 북부권이 살아나고 북부권이 살아야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천은 충북 북부권의 끝이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다시 움직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산업이 살아나고 사람이 머무는 도시, 잘 사는 제천을 만들겠다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12일 은구비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소비 촉진 정책과 상권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골목상권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대책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조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민생이 살아야 조천읍 경제도 산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8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조천 6대 정책'의 출발점은 대규모 개발이 아닌 주민 생활 불편 해소"라고 강조하며 "주민 체감형 민생 공약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주민의 살림살이가 안정되고 일상이 편안해야 청년도, 이주민도 조천에 정착할 수 있다"며 "화려한 구호보다 주민이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
더불어민주당 육종영 천안시의원 마선거구 후보가 대규모 지지세를 과시하며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300여 명이 몰리며 사실상 ‘필승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명을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전 양승
충남 소상공인연합회는 5월 13일 오전 10시 충남도청 기자회견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지부장들과 함께 ‘소상공인·민생 중심 정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및 15개 시·군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고, 충남 32만 소상공인의 현실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이응우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는 지난 18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임대료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경영안정 지원을 넘어 디지털 전환, 공동물류 구축, 돌봄·모성 지원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종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후보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 상권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20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종합 공약을 발표하고 “단순 지원금을 넘어 손님이 꾸준히 찾아오는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최근 서귀포 원도심과 골목상권 침체가 심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버티기만 하는 구조에 내몰리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이끌 생활밀착형 경제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원도심 재생과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돌봄 지원 확대 등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주교육 대전환 네 번째 핵심 공약으로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문석TV’를 통해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 일환으로 스승의 날 관련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교사의 성장이 아이의 성장”이라며 “교사가 살아야 학교가 살고, 교사가 존중받아야 공교육이 바로 선다”며 "교사 전문성 강화로 공교육 질 높이는 한편, 행정 잡무를 줄여 수업권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교사는 행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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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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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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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용인에 도움될 사람에게 투표해 달라"... 지지 호소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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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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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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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이륜차 불법 행위 단속 강화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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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추락으로 2명 사망⋯충북서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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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참정권 행사 막대한 지장 초래...신뢰 잃은 독립기관 존재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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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에 글을 올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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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포스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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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청와대 “AI 대전환·모두의 성장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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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며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