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일 도디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방문한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기존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식 공동 제조 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또한 ‘도디’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넘어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협동조합의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며 소성가마, 진공토련기 등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3일 SVC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의 이어달리기 투자 연계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양 부처와 정책금융기관, 유관기관, 민간 투자자들이 함께 유망기업을 공유하고 투자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금융위는 범부처를 대상으로 개최한 성장기업발굴협의체 킥오프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중기부로부터
16시간전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법 개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에너지비용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에너지비용 하도급대금 연동 기업 실무 가이드’를 6월 30일 공동으로 발간한다.연동제 적용범위를 기존 ‘주요 원재료’에서 ‘주요 원재료 및 에너지’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하도급법 ’26.8.11. 시행 예정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수급사업자가 전기료, 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이 하도급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스스로 확인하고, 원·수급사업자 약정 체결을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충북 음성 소재 식품제조업체 풀무원식품㈜에서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실증 프로젝트 착수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12개 선정과제 수행기관과 함께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적용 필요성과 실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된 12개 과제가 실제 제조현장을 기반으로 본격 착수하는 첫 자리이다. 간담회에는 중기부,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
청주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담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바이오, 항공·방산 등 주요 산업 분야와 AI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선취업 후진학’ 방식으로 중소기업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청주대는 서면 및 현장 실태조사, 대면평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주대는 보건의료대학원 내 ‘AI바
  충북 영동군이 중기부 공모로 선정된 2026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6월 한 달 동안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불금 야시장, 토요장터, 영동나들이,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가 있는 날 등 행사를 집중 추진한다.  영동전통시장상인회도 적극 침여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40여 점포가 참여하는 자체 할인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먼저 다목적광장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불금야시장,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
대전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문창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발굴·브랜드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장 매력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활성화 전략, 사업 지속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10개 시장이 엄선됐다. 대전 중앙시장은 115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전 대표 전통시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 가운데 하나다. 특히
충북도는 19일까지 융합바이오분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AI 현장적용 지원 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대상은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 등 4개 지역에 소재한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으로 총 2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데이터 컨설팅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 등 제조 AI 도입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전문기관을 배치해 수요·공급기업 간 협업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중기부
충남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 및 농어촌 지역의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총 6개 부처가 협업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국비 최대 20억원이 지원된다. 중심 추진 사업은 △매출·고용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제품·서비스·인력 고도화를 위한 밸류·스킬업(Value/Skill-u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4개 정책금융기관,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TF 6차 회의에서 중기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를 통해 48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주요 처리 현황을 보면 정책금융기관이 주의공문 발송 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민원이 41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밖에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돼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한 건은 8건, 금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 본격 운영
5시간전
대구 수성구와 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추진하는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이 지난 1일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수성알파시티 내 조성된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은 대구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5시간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가 온라인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행태 및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 2026 하계 청소년 수련대회 ”개최
5시간전
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CGV대구에서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하는 “2026년 하계 청소년 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수련대회는 북구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및 청소년지도위원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승강기안전공단-포스코이앤씨, ‘맞손’… 승강기 안전·품질 향상 발벗고 나섰다
4시간전
양 기관 기술력·경험 바탕 중대재해 ZERO 및 ESG 경영 실천 협력공동주택 승강기 품질 향상·대규모 프로젝트 안전 컨설팅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포스코이앤씨가 손잡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공단과 포스코이앤씨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술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5시간전
대구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지난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연합회 임원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