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현장 맞춤형 기술 상용화를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외식업 현장의 기술 체감도를 높이고 점포별 환경에 맞는 현장 애로 해결형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과 푸드테크 산업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축산업과 산업현장의 인력난, 안전 문제를 해결할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19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229개 제품·서비스 개발 과제에 7천5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X-Sprint는 국민이 체감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 AI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정부출연금 28억8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1억256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유통·물류 공정 자동화 및 통합제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이다.티엑스알로보틱스는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기계연구원, 경기대학교, 아스날, 농협물류, 유진로지스틱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
IBK기업은행은 총 200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인 'IBK 첨단혁신 성장유망기업대출'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기술개발과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재무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신용 기술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첨단·혁신산업 분야의 업종을 영위하면서 민·관 전문기관으로부터 우
질병 방역에서 백신이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여실히 확인했다. 백신을 통해 질병 굴레에서 벗어났다. ASF가 무서운 것은 무더기 폐사도 있지만, 여전히 백신이 없다는 불안감에서다. 하지만, 물밑에서는 백신 개발이 속도를 냈다. 그리고 드디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국내외 ASF 백신 개발 현
삼성자산운용이 전고체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상장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 수요 증가와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기대를 반영한 상품이다. 23일 삼성운용에 따르면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종목코드는 0209D0이며 시가총액은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921억 원이다.이 ETF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에 합산 50% 비중 투자를 목표로 운용한다. 두 종목이 ESS용 배터
정부가 인공지능 응용 제품·서비스 229개를 선정해 1~2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총 7540억원을 지원한다.19일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604건이 접수돼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획예산처, 산업부 등 11개 부처가 협력한다.AX 스프린트는 생활·산업 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을 신속히 시장에 출시하는 것
IBK기업은행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중신용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기술개발과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술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23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IBK 첨단혁신 성장유망기업대출'은 민·관 전문기관으로부터 우수 기술력을 인정받은 첨단혁신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 규모는 총 2000억 원이다. 기업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억 원 한도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할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분산된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걸음에 본격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임성범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대학교,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바이오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양바이오 산업 연합 구성·운영 방안 △인공지능 상용화 사업 발굴 △해양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 활성화 3개 협의 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산업 연합은 초기 단계에 있는 해양바이오 기업의 영세
정부가 생활·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229개 제품·서비스를 선정하고 총 7540억원을 투입해 1~2년 내 상용화를 지원한다.19일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총 1604건이 접수돼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AI 제품을 신속히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 수행 기업 중 중소기업이 188개로 전체의 82.1%를 차지했으며, 창업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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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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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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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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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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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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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경선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강선구 후보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하고 경선 후보로 선정됐다. 강 후보 측은 이번 경선을 “홍성·예산 민주당이 더 강하고, 더 열린 지역위원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번 공모에서 ‘40대 기수론’과 ‘당당한 민주당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초의원으로 지역 현장을 지켜 온 경험, 민주당원으로서의 정체성,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 요구를 바탕으로 홍성·예산 민주당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 측은 “강선구 후보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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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제주도교육감 추진 47개 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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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 중 추진할 47개 정책 과제가 확정됐다.제18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오전 인수위 회의실에서 ‘제18대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공약 과제 선정 보고회’를 열고 새 교육지표와 5대 분야별 47개 정책 과제를 공개했다.인수위는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 분야 정책 과제에 ‘초개별화 맞춤교육 지원 체계 구축’, ‘기초학력 진단·지원 강화’, ‘제주AI미래교육원 구축’,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등 10개 공약을 담았다.인수위는 또 ‘모두를 품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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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발전소 물 분야 기자재 국산화 협력
발전공기업 5사가 물산업 분야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에 나선다.연구개발과 공동 실증, 판로 지원을 연계해 물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설비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동서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에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물산업과 발전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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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정 100대 정책과제 확정...기후경제수도 제주' 비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미래 비전과 함께 제주의 변화를 만들어갈 도정 정책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도정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30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하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핵심 가치는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로 결정했다. 앞서 인수위원회는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민선 9기 도정의 슬로건으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인수위는 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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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기록하는 제물포의 밤… '골목 아키비스트 7월 야행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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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도심의 골목과 노동의 역사, 문학을 함께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골목 아키비스트 7월 야행길'이 오는 7월 1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제물포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인천도시산업선교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시민×노동×역사×문학 기행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제물포의 골목을 직접 걸으며 도시가 간직한 기억과 삶의 흔적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7월 야행길은 양진채 소설가와 함께한다. 양 작가의 장편소설 『언제라도 안아줄게』가 담고 있는 위로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