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융합그린바이오 등 신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부석면에 있는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이 들어선다.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착공됐으며, 5개 시험동과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 대규모 시험·평가 시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제주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도심항공교통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김만식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은 29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형 U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해 버티포트 설치가 구체화됐다.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UAM 지역 시범사업’에서 예산 지원형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문 컨설팅을 토대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우선 제주도는 올해 버티포트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버티포트는 수직이착륙항공기의 기본시설이자 충전·정비·관제까지 맡는 핵심 기반시설이다.도는 ▲제주국제공항 ▲중문관광단지 ▲성산포항을 3대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성산포항 인근 성산항 주차장 부지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첫날 행사에 천여 명의 주민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성 의원은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지역 주민 26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성 의원은 서산의료원 기능 강화 이후 응급헬기 이송 실적 급감, 서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 설계비 확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 분원 설립 확정, 가로림만의 전국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 주요 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또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은 1649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결과다. 올해 들어서만 327억 원의 개인순매수가 이뤄졌다.수익률도 돋보인다. 19일 NAV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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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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