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센터 설립 지원단은 지난달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부산광역시와 경북 경주에서 제2차 워크숍을 실시했다.지원단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내 메타버스교육실, 부산광역시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내 부산XR 메타버스실, 경주발명체험교육관 등을 방문해 최신 교육 기술과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도교육청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건축기획 최종보고회와 자체 투자심사, 교육부·행안부 공동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김금란기자silk8015@cct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