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소속 장학관의 식당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윤 교육감은 6일 오전 열린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지사·청주시장 예비후보, 광역 및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참석했다.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합리적 진보로 민주주의의 가치가 살아있는 교육현장, 학생·학부모·교사가 만족하는 실용교육, 유산균처럼 튼튼하며 역동성 있는 건강한 충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가 12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했다.이날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마친 조 전 교수는 “한평생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종사해 온 제가 충북교육의 프레임을 ADX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조 전 교수는 이날 퇴근길 인사, 청주 오창·진천 나들목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갔다.조 전 교수는 전자통신공학 박사로 서원대와 충북도립대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산학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하성진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월 사자성어로 화평한 기운이 경사를 불러온다는 뜻의 ‘화기치상’을 제시하면서 교육공동체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3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며 만드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충북교육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3월초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관심×표현
다자구도가 형성된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현금성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교육계 안팎에서는 만만치 않을 재원 마련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유권자들의 표심만을 겨냥한 `포퓰리즘' 성격이 짙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신문규 예비후보는 25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금융·경제 교육 강화와 경제 격차 문제 해법의 하나로 `충북형 마중물 교육펀드'를 공약했다.신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0만원의 `마중물 교육펀드'를 조성·운영해 고
속보=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의 몰래카메라 촬영 사건과 관련, 윤건영 도교육감을 향한 시민단체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윤 교육감이 고개숙여 사과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공언했지만, 공세수위는 갈수록 거세지는 형국이다.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는 윤건영 교육감 체제의 공직기강과 조직 관리 역량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구조적 위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도덕성 등 다면적 검증 없이 대입 전형 실적이나 사적 네트워크에 의존한 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2일 청주 새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윤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물었다.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
김진균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AI 부트 캠프 백만원 펀드'를 중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I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점에서 이제 충북교육의 미래는 AI 교육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펀드는 6년간 교육청이 자산운용사에 위탁 운용한 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그 원금과 수익금을 아이들 본인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아이들이 본인 명의 펀드계좌에 용돈 등을 추가할 수도 있
속보=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의 식당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윤 교육감은 6일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다”고 사과입장을 밝혔다.윤 교육감은 또 “중대한 범죄행위로 인해 교육자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충북책임교육원’ 신설을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책임교육원은 느린 학습자와 정서 행동 위기 학생을 포함,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교육은 모든 아이에게 공정해야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이 학습과 정서의 어려움 속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느린 학습자는 전체 학생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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