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달성군과 협력하여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부터 달성군 및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달성형 방학 돌봄·교육 모델’을 본격 가동하며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여름방학을 맞아 달성군청과의 지자체 협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방학 중 돌봄과 급식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직장에 출근하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자녀의 끼니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도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중 참여 기관인 틈새돌봄센터 20곳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돌봄센터 2개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에 한
방학 때마다 되풀이되는 초등학생 돌봄과 학습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손을 잡는 지역 맞춤형 모델이 본격화된다. 수도권과 외곽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를 줄이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현장 밀착형으로 메우겠다는 취지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주관 ‘2026년 방학
영등포구가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맞벌이, 다문화가정 등 방학기간에 돌봄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주 5일 점심 식사와 하루 80분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 10일, 용평면 장수식당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심 군수는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무더위 속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