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와 오송역을 잇는 지하차도를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이 지하차도는 총사업비 600여억원을 들여 길이 705, 왕복 6차로 규모로 만들어진다.기존 오송 지하차도는 2006년 봉산리 일원에 왕복 2차로로 건설됐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서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2029년까지 새 지하차도 공사를 마무리한 뒤 개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송역 8번 출구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를 잇는 연결도로 개설공사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
코레일유통이 철도역 내 상업시설의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아크차단기’ 확대 설치에 나선다.아크차단기는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배선 손상이나 멀티탭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코레일유통은 지난해 말까지 GTX-A 서울역·운정중앙역·킨텍스역과 오송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스토리웨이’에 총 78개의 아크차단기를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시범 운영 과정에서는 노이즈 발생이나 급
14시간전
충북농협은 설을 맞아 귀성객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축협과 함께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34대를 동원, 설 연휴 기간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특히 명절 전후로 농·축협이 보유한 가용 방역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집중 차단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관련 충북농협은 유동인구가 많은 오송역, 청주고속터미널 등에 방역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귀성객 여러분께서는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등 방역수칙 준
고속철도 오송역 일대 철도부지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청주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오는 3월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철도공단은 오송역 환승센터에 철도시설과 다른 교통수단 간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해 주차장·판매·숙박·업무·문화집회 등 지원시설을 통합 개발해 고속철도 중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구체적인 공모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앞서 청주시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1년 8개월간 진행한 KTX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사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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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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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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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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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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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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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 대학·노인 단체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위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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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은 밀튼 프리드먼을 말했다. "정부는 없어도 된다"는 밀튼 프리드먼 식의 극단적 경제적 자유주의는 레이건과 대처의 시대에 전성기를 맞았으나 199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