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극동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항공산업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공항공사는 어제 극동대와 항공산업 인재육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 인재양성체계 구축 ▲항공산업 및 공항운영 분야 공동개발 및 연구 ▲정보교류 및 교육시설·장비,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힘을 모은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극동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과 공항시설 현장견학이 함께 이뤄졌다.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항공
청주 서원대학교는 지난 5일 RISE연합대학인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웅진씽크빅과 ‘TOPIK 학습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협약으로 각 대학의 ‘TOPIK 오프라인 수업’ 효과를 높이고 스마트 보충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협약을 통해 이들 대학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개념부터 유형별 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AI 레벨 테스트로 실력 진단은 물론 단계별 동영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서울 중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박종면 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현장소장, 감리단장, 구조 전문가는 국민 안전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며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건설기술인들”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확보는 건설산업의 기본 책무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해체공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관리가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황금네거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과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수성소방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며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에 글을 올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
속보=SK하이닉스가 최근 발생한 청주 사업장 사고와 관련 전사 안전 체계 점검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사내 메일을 통해 전 구성원에게 이날부터 `전사 안전 체계 대정비 주간'의 시행을 알렸다.이 기간동안 SK하이닉스는 각 사업장의 고위험 작업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특히 가스 사용 등 일부 고위험 작업은 일시 보류한 뒤 안전조치가 충분히 확보됐는지 재확인 후 작업을 진행한다.다만, 계획된 생산은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생산라인을
충북 청주시의 민건 9기 출범을 위한 인수위원회가 내주 가동된다.새로운 단체장의 색깔과 보폭에 따라 향후 시정의 밑그림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자치단체 당선인은 지방자치법에 의거해 단체장 직 인수를 위한 실무조직인 인수위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인수위 구성은 광역단체의 경우 20명 이내, 기초단체는 15명 이내의 위원을 둘 수 있다.활동 가능 기간은 단체장 임기 시작 후 20일까지다.민선 9기 청주시정을 이끌게 된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당선인은 오는 10일께 구체적인 인수위 운영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