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여승연 학생학생이 호주 브리즈번 소재 항공기 정비전문 업체 FMA사에 취업하면서 해외 항공업계 첫 진출을 신고했다.
극동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 81명이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하고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극동대학교 헬리콥터조종학과 유태정 부교수가 국내 최초로 `헬기·UAM 조종사를 위한 시계비행 절차서'를 발간했다.
극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돕고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도전, 한국어 골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극동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제59차 대한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2건, 우수 구연상 1건, 구연상 1건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방사선사협회 소속 일본, 대만 등 7개국 대표와 13개 전문 학회에서 113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태평양 작업치료 국제회의'에 참가해 오는 2028년 `제9회 아시아태평양 작업치료 국제회의' 한국 유치를 견인했다.APOT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작업치료 국제대회이자 세계 각국의 작업치료 전문가들이 모이는 중요한 학술 행사로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극동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권혁우 교수가 `제2회 스마트4차산업 학술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스마트4차산업 학술상은 산·학·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룬 연구자를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권혁우 교수는 이번 시상식에서 `천연물 추출물의 항산화, 항균 및 항혈전 활성 연구'를 발표하며 학문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극동대학교가 6일, 인도 항공 산업 전문가 CEO 수레쉬씨를 초청해 인도 항공 산업의 성장과 미래 전략이란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수레쉬 CEO는 강연에서 인도의 항공 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기회와 도전 과제를 언급하며 한국과 인도 간 긍정적 협력을 위한 학생들의 역할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인도 뱅갈루루 간 직항 노선의 필요성,...
극동대학교가 필리핀 세인트 폴 케손 시티 대학교와 양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MOA 협약을 체결했다.필리핀 가톨릭 계열의 세인트 폴 케손 시티 대학교는 글로벌 리더십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어 극동대학교의 철학과 부합하는 교육 기관이다.앞서 양 대학은 지난 2022년에는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양 대학은 이번 MOA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호텔경영학과, AI컴퓨터공학과 교수진 및 학생 교류, 커리큘럼 공유, 공동 연구 추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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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도의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지원... 투명하게 해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민 도의원은 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지원’ 사업이 지역 간, 유치원 유형 간, 원아 간 차별 없이 투명하게 지원되어야 함을 강조했다.교육위원회 최재민 의원은 “교육청에서 학부모 부담 경감 및 교육비 지원으로 2022년에 58억 8,697만원, 2023년에 127억 5,903만원, 2024년에 105억 7,701만원과 추가적으로 22억 4,078만원, 총 128억 1,779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 했는데 해당 내용이 맞는지,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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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200장 전달
상주시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난방이 취약한 4가구에 연탄 1,200장을 지원하고 직접 배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가구 중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준비했다.김재철 민간위원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난방이 어려운 취약 가구를 위해 연탄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원해 드린 연탄을 통해 따뜻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종원 북문동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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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새끼손가락 한마디를 잘렸다면, 이것은 중대한 재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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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내년에도 복학 안 할 듯…'투쟁 지속' 압도적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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