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수비진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군 복무를 마친 수비수 김연수가 소집해제 후 팀에 합류하며 후반기 수비진 경쟁에 힘을 보탠다.인천유나이티드는 김연수가 군 복무를 마무리하고 선수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김연수는 복귀 절차를 마친 뒤 팀 훈련에 참여하며 경기 출전을 위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연수의 합류는 인천 수비진에 의미 있는 보강 카드가 될 전망이다. 그는 중앙 수비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빠른 발과 대인 방어 능력,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드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8월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사업’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건강UP 힐링요가교실, 맞춤형 근력운동교실, 활력UP 체조교실, 리듬UP 줌바교실 등 4개 과정이다. 힐링요가교실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운영되고, 근력운동교실은 8월 4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활력UP 체조교실은 8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충북 충주시의회가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건립을 충주에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유영기 의장과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 충주시청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충북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신용한 도지사와 이상식 도의장을 면담하고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시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면담에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 균형있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표도서관이 충주시에 건립돼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또한
충북 음성 평곡초등학교가 지난 16일, 이동식 물놀이장을 활용한 ‘스포츠데이’를 열어 학생들에게 신체활동과 물놀이 안전교육을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스포츠데이’ 행사는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물놀이에 앞서 학생들은 체육 전담교사의 지도 아래 몸풀기 운동을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기초교육과 익수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학교는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물놀이장을 구분해 운영하
충북 충주시가 충주-서울·경기간 시외·고속버스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운송업체와 손을 잡고 전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그 첫걸음으로 시는 지난 9일 해당 노선을 운행중인 국내 최대 육상운송 회사 KD운송그룹 본사를 전격 방문했다.시는 출퇴근, 통학, 병원 진료 등으로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충주시민과 방문객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강하게 전달하고 노후 차량의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으며, KD운송그룹은 시설 정비와 전기버스 교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현재 KD운송그룹은 충주 노선 운행 차량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