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법 독주와 정책 실험, 대한민국의 신뢰를 흔들지 말라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외적으로는 북핵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거센 파고가 밀려오고, 대내적으로는 저성장 고착화와 민생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이런 복합 위기 국면에서 정치가 보여줘야 할 것은 절제와 통합의 리더십이다. 그러나 최근 국회의 모습은 그 기대와 거리가 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국민투표법 단독 처리 과정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낳았다. 법사위는 입법의 체계와 위헌 소지를 점검하는 최종 관문이다. 그럼에도 다수 의석을 앞세운 일방 처리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은, 협치의 원칙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9조 투자에 가려졌지만”…전북 산업 전환의 또 다른 축 ‘피지컬 AI’
2시간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로봇·수소·AI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산업화의 가속 신호를 보냈다면, 같은 날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피지컬 AI’ 구상은 전북 산업 전환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재확인됐다. 27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북을 “모으고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버스 승차대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복권기금 5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대중교통 시설 전반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민에게 안정적인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다.버스 승차대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에 20억 원을 투입한다.노후화된 비가림 승차대 100개소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연석 높이 조절과 충분한 회전공간 확보, 야간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겨울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온열의자 등을 설치한다.사업은 3월까지 대상지 선정과 설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 발대식…이태규 지회장 취임
2시간전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출범하며 전국 110개 지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는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과 산하 전주시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동영 녹색전국연합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 전국 각 지역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규 전주지회장은 취임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대한항공 등 국제항공노선 다변화…9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올해 9억 원 규모의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2026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사업자 공고를 냈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국적항공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항공사까지 포함시켰다.사업비도 지난해 5억 5,0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63% 늘렸다.제주국제공항 출·도착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가 대상이며,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자동차정비업체 경쟁력 강화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