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청주 무심천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충북도 제공
충북 청주시는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을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행사장에서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도시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전시가 진행된다.도시 텃밭정원에는 치유, 탄소중립, 어린이, 반려동물 등 여러 주제를 반영한 텃밭 모델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재활용 컵을 활용한 미니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병원, 쌀 키링 만들기, 크림꿀·땅콩잼 체험, 우리쌀·밀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무심천에 벚꽃이 피었다. 청주에 사는 사람들에게 “봄이 되면 무엇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지” 물어보면 입을 모아 첫 번째로 대답하는 것이 ‘무심천 벚꽃’일 것이다. 몽글몽글 무리지어 연분홍색으로 화사하게 피어난 꽃을 보면 마치 갓 만들어낸 솜사탕같이 두둥실 보드라운 느낌이다. 입을 대면 사르르 녹을 것 같은 모습도, 나무마다 화사하게 꽃의 색이 다른 것도 예쁘다. 또, 한껏 피어난 꽃을 보며 나도 함께 꽃이 된 듯 착각을 하다가 막상 사진을 찍으면 나 홀로 화사한 세상에서 동떨어진 사진 속의 모습에 현실을 자각하게 된다. 마치 예전에
청주 무심천 벚나무가 일제히 꽃 망울을 터뜨렸다. 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말에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월의 첫날인 1일 충북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안개가 끼고 낮부터 지역에 따라 5mm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3일 ‘개화기 무심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에 마련된 무심천 체육공원 간이화장실,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집중점검을 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시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이 튤립으로 물들었다.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는 6000㎡ 규모의 25만본,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일대에는 2000㎡ 규모 10만본의 튤립이 형형색색의 꽃망울을 터트렸다.튤립은 이달 셋째 주 절정을 이룬 뒤 이달 말까지 자태를 뽐낸다. 토끼와 달, 하트 조형물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흥덕대교, 방서교 등 무심천 꽃정원 2곳에서는 다양한 계절꽃이 상춘객을 기다린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은 지난 4일 용화사 무심천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사계절 건강ON! 건강돌봄교실’ 부스를 운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학 RCY 회원 150여명은 5일 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충북 청주시 무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활동을 했다./충북적십자사 제공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일 벚꽃 개화기를 맞아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성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2026년 청주시 건강대축제’가 오는 11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열린다.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보건 향상을 위해 청주시 4개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다.유공자 포상, 건강씨앗 만들기, 음주고글 체험, 임산부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결핵 검사, 건강검진 상담, 마음건강 캠페인 등이 마련된다.무심천 체육공원~모충대교를 반환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도 펼쳐진다. 걷기행사 참가 희망자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현장 신청하면 된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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