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무심천 일대 등을 돌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8일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한 시민 안승수씨에게 소방서장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안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8시쯤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를 지나가던 중 정차 중인 유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압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대규모 관광테마파크 조성 등을 골자로 한 ‘꿀잼도시 시즌 2’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성과를 잇는 ‘꿀잼도시 시즌 2’를 추진해 청주시만의 꿀잼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이 제시한 주요 사업은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2단계 사업 △통합·글로벌 축제도시 조성 △대형 쇼핑문화공간 확대 △명암유원지-청주랜드 가족형 여가 체험벨트 구축 △오창 아마존 아쿠아파크 등 대규모 관광테마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심천 일원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확대 구축한다.이번에 무료 와이파이가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 총 6개소다.시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설치 공사에 들어가 7월 중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서비스가 시작되면 시민들은 `cjcity_free_wifi' 식별자를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청주시는 다중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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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500억 규모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 협약
하나금융그룹이 500억 원 규모로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 조성 및 매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은 산업단지 내 유망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경제단체 우량 회원사다. 펀드는 신사업 투자, 기술개발, 사업 확장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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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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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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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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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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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생각을 정책으로!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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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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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아이폰 13억대, '올 뉴' 시리 못 쓴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 제품을 오래 써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지원된다고 했는데, 막상 발표에서 멋지게 소개된 기능은 내 기기에서 빠지는 경우 말이죠.예전에는 이런 일이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아이폰에서 최신 카메라 기능이 빠진다거나, 구형 맥에서 일부 그래픽 기능이 제한되는 식이었죠.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다는 설명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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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업무용 모바일 기기 요금제 통합
충북 청주시 산하 52개 부서에서 각자 운영하던 업무용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264대의 통신 요금제가 법인 요금제로 통합된다.시는 이번 조치로 기존 연간 1억2000만원 규모였던 통신비 지출 중 매년 1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보유한 기기 전체 규모를 바탕으로 KT,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청주시 전용 법인요금제’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업무용 모바일기기는 부서별로 요금제로 따로 사용해 요금 체계가 제각각이었다”며 “ 관리 지침과 통합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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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청주 주중초 보행로 포장공사 특교금 2억6600만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청주 주중초등학교 보행로 포장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66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특교금 반영으로 주중초 본관 교사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일대의 노후 보도블록 포장 및 배수로 정비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등 총 2290㎡ 규모를 대상으로 노후 포장 교체,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지난 2003년 12월 신축된 주중초 보행로는 장기간 사용으로 보도블록이 파손돼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송 의원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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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빼돌리고 물품까지 팔아 생활비 쓴 40대 징역 3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