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던 초·중·고교 사교육비가 지난해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만 사교육 참여 학생 기준 1인당 지출액과 월 100만원 이상 지출 비중은 늘어 사교육 양극화 흐름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000억원으로 전년 29조2000억원보다 1조7000억원 감소했다. 초등학교 12조2000억원, 중학교 7조6000억원, 고등학교 7조8000억원으로 모든 학교급에서 줄었으며 감소폭은 초등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총액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정부는 늘봄학교와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정책 질의에서 초등학교 규모 양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속가능한 적극 재정의 기틀을 세우고 한 치의 예산 낭비도 없게 할 것임을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재정운용 패러다임 대전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적극 재정’의 기틀을 세우겠다”며 “지금은 민생부담 및 양극화 완화, 경기회복세 공
제주도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권역 분리' 문제가 해결되면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가시화된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상급종합병원 지정으로 제주도내에서 모든 질병을 도내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반면 진료비 상승과 환자들이 상급종합병원으로 몰리는 쏠림현상으로 인한 1.2차 의료기관의 붕괴, '질 높은 2차 종합병원'의 병상 구조 양극화 등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부분을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제주도기자협회의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
인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이나 지역 간 증감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10개 군·구 전반의 사회보장 문제와 지역 주민 욕구, 필요한 정책을 확인하는 6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9일 시, 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행하는 법정 조사로 지난해 1~12월 진행했다. 조사는 지역사회보장 기초현황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초점집단면접으로 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 권영진 의원, 염태영 의원, 안태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토론회’가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장 수급불균형과 지역 간 주택가격 양극화, 1∼2인 가구 및 고령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건설안전 규제 강화, 대출 규제 등이 민간건설사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심각한 ‘양극화의 늪’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 정부 출범 시점인 2025년 6월을 기점으로 서울과 지방 간 자산 격차가 극명하게 벌어지는 ‘부동산 디커플링’현상이 통계상 확인됐다. 먼저, 아파트 매매가격 상위 20% 가격을 하위 20% 가격으로 나눈 ‘5분위 배율’을 분석한 결과, 자산 편중 현상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솟았다. 2025년 1~5월 평
수도권과 지방 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 건설 원가 상승, 전세 사기 등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봄 이사철을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불안정한 시장 속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때마다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 수요는 높아진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시장 관망을 하면서 8~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개인이 아닌 건설사가 운영하여 임대 보증금 반환 역시 안전하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부영그룹(시공 부영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Generic placeholder image
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두릅 수직다단재배 기술’ 시범사업 추진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두릅 촉성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수직 다단 재배시설을 도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다단베드, LED 조명, 자동제어시스템, 양액 순환시스템 등 스마트농업 기반시설을 구축했다.특히 자동제어시스템을 활용해 광량, 냉·난방, 양액 공급과 순환을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생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재배체계를 구현했다.시설 내에서는 두릅 단마디 촉성재배를 진행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교통대 ‘충주 미래로 특성화고 연합프로젝트 특화교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충북 충주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충주 미래로 특성화고 연합프로젝트 특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및 충북 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특성화고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집중 지원하고, 고교-대학간 교육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조기 직무 적응력 제고를 도모할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당원투표 결과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예비경선 결과, 정준영·김대영 두 예비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표했다.정준영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통해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번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수안보면지사협-상록호텔 협약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공무원연금공단 수안보 상록호텔과 저소득층 이불 세탁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안보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세탁이 어려운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이불을 수거하고 배달하면, 상록호텔이 세탁과 건조를 맡아 지원한다.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기반 조성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도 추진한다.공무원연금공단 수안보 상록호텔은 2019년부터 매년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와 협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4월부터 시작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소재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지난해에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