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세계에 알리며 25년간 K-패션의 글로벌화를 이끌어온 서울패션위크가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지난 25년 동안 서울패션위크는 K-패션의 성장을 기록하고 이끌어온 플랫폼이자, 끝없는 변화의 현장이었다. 지춘희, 장광효 디자이너로 대표되는 한국 패션계 1세대부터 송지오, 잉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브랜드들까지, 서울패션위크는 한국 패션이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다.서울패션위크의 성격을 변화시킨 키워드는 ‘비즈니스’이다. 2016년 트레이드쇼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