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추석연휴 및 가을 여객 성수기를 맞아 입도객 증가에 따른 불법드론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제주공항 입국장·택시승강장·렌터카하우스 등을 비롯한 여객터미널 내외 36곳에 주요 드론 비행제한구역 및 미승인 비행 처벌조항을 담은 현수막·안내물을 대폭 확충하고 도착여객 대상 홍보를 강화했다. 특히 안내 현수막은 여행객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제주어로 제작했다.한편, 지난해 제주공항 인근에서 탐지된 불법드론은 165건에 달하며, 관제권 내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비행할 경우 항공안
올 추석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이 43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공항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2548편이 운항하고, 여객 43만여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편은 510편, 여객은 8만7623명 수준이다. 이용객 가운데 국내선은 38만여 명, 국제선은 5만6000여 명으로 전망됐다.지난해 추석 연휴 11일간 하루
국가 최고 수준의 보안시설인 공항 관제권 상공이 불법 드론에 잇따라 뚫리면서 항공기 운항 차질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6년간 인천·김포·제주공항 일대에서 탐지·신고된 불법 드론만 1,165건에 달했지만, 실제 조종사 검거는 344건에 그쳤다. 탐지된 불법 드론 10대 가운데 7대꼴로 조종자를 현장에서 놓치고 있는 셈이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인천·김포·제주공항 일대에서 탐지·신고된 불법 드론은 총 1,165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22일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 대합실이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도는 지난 9일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심야 시간대에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점검은 국내선 마지막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과 아시아나항공 제주공항서비스지점이 양사 통합 100일 앞두고 지난 8일과 10일 여객운송 항공보안 합동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3종이다.현재 제주시에는 관공서, 공항,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해 총 44개소에 53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제주공항, 제주여객터미널, 제주시청, 읍·면·동 등 40개소에 설치된 44대는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다만, 실내 출입이 제한되는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고용센터, 제주지방법원, 정부종합청사, 제주도청 민원실 내부, 이도2동주민센터
올해 추석 연휴 닷새 간 제주공항에 43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하루평균 이용객은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보다 2.5%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약 2548편이 운항하고, 여객 약 43만8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평균 운항편은 510편, 여객은 8만 7천여명 수준이다.하루평균 여객은 연휴가 길었던 지난해 추석연휴때보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의실에서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민생경청회를 열고 도민들의 이동권 보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편 공급 확대가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과제라는 데 뜻을 모으고, 항공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안에 예산·제도 개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자는 데 공감했다.이날 관광업계는 올해 하계 스케줄 이후 9월 초까지 제주노선 공급 좌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만 9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에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을 만나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22일 오전 제주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는 여행용 가방을 끌고 나오는 가족 단위 승객과 마중 나온 이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린아이의 손을 잡은 채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도 이어졌다.서울에서 제주로 내려온 김모씨는 “명절을 맞아 부모님을 뵈러 가족들과 함께 내려왔다”며 “평소에는 자주 찾아뵙기 어려운데 명절을 계기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서울 6시간…추석 귀경길 상행선 정체 본격화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차량 행렬이 대구·경북 전역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오며 상행선을 중심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부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새벽 차량 화재…대구 아파트 주민 50여명 대피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 새벽 대구 서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주차된 다른 차량으로 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5시25분께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내 차량에 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인기 타고 토토도 급증…야구 판매액 1.5조 돌파
지난해 1조5401억원으로 역대 최대KBO 대상 판매액도 3년 새 36.5% 증가진선미 의원 “과도한 베팅 변질 막아야”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판매 규모도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지난해 야구 종목 연간 판매액이 처음으로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상당산성
청주 상당산성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천천히 걷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산성으로 올라가는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