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진단을 받은 근로자 10명 중 6명이 이상소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업병 유소견자 중에는 소음성 난청과 진폐증 소견을 받은 근로자가 많았다. 4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4년 근로자 건강진단 실시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진단을 받은 근로자 275만 2562명 중 161만 6352명가 이상소견을 받았다. 이는 전년 건강진단을 받은 266만 9267명 중 152만 5594명이 이상소견을 받은 것과 비교해, 이상소견자 숫자는 9만 758명, 비율로는 1.6%포인트 증가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몰수와 추징 명령을 내렸다.법원은 김 여사가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 대가로 받은 샤넬 가방과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반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8억 1천만 원의 부당이득과, 명태균 씨로부터 받은 대선 여론조사 무상 제공 2억 7천만 원 상당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재판부는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금품을 특정 범죄 가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연간 10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사용자도 전체의 5명 중 1명에 달해 2025년 한 해 고적립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2025년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1731만명으로 전 국민의 약 33% 수준이다.전체 혜택 경험자 중 956만명은 연간 5만원 이상, 636만명은 10만원 이상
지난 1일 ASF 양성판정을 받은 전북 고창 양돈장이 불과 5일전 채혈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고창의 ASF 양성농장은 지난 1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영광 종돈장의 가족농장으로 그동안 역학농장으로 관리돼 왔다. 이 과정에서 지난 1월 17일 영광 종돈장의 후보돈을 입식한 사실이 확인되며
고 김동욱 인천 특수교사 사망 당시 직권 남용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교육공무원 중 한 명이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25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A씨는 음주운전으로 지난해 9월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교육공무원 중
최근 '불법당원 모집'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자격정지 2년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태성 전 민주당 내란진상조사위원이 신안군수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위원은 22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신안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왜곡된 권력과 불공정한 구조에 맞서겠다"면서 출마 강행을 공식화했다.
그는 불법당원 모집으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김익환 대표이사가 주식 증여로 인해 지분율이 감소했다. 2026년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김익환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9일 보통주 19만8000주를 김윤미, 김윤선, 김기천에게 증여했다.이로 인해 김익환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3월 21일 기준 505만286주에서 2026년 2월 6일 기준 485만2286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5.25%에서 24.26%로 0.99%포인트 하락했다.우진플라임의 20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외식업 식자재 주문 플랫폼 '마켓보로'를 인수하며 장기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같은 성과는 유통과 급식 전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모델을 강화했고,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온
스마트홈 시스템 업체 코맥스의 변봉덕 사내이사가 2026년 2월 4일자로 퇴임했다. 변봉덕은 퇴임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코맥스 주식 176만3093주를 장외매도로 전량 처분했다.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변봉덕의 주식 처분은 2026년 2월 5일에 이루어졌으며, 주식 매매 계약은 2025년 12월 16일에 체결됐다. 처분 단가는 주당 1599원으로 보고됐다.이번 주식 처분으로 변봉덕의 코맥스 주식 보유 비율은 11.09%에서 0%로 감소했다.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코맥스의 주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임동규 부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임동규 부사장은 2026년 2월 9일 기준으로 우진플라임 주식 23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15%에 해당한다.임 부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18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92%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4만6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