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필요성 부족" 청주지검은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지난 16일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
17일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청탁금지법 위반 및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다. 김 지사는 지난 2024년 8월 충북 괴산에 ...
돈봉투 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김영환 충북지사가 구속 기로에 섰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수뢰후 부정처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사건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 등의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경찰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집중단속 체제에 돌입한다.충북경찰청은 18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도내 12개 경찰서도 이날부터 본격 가동한다.경찰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지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지부진했던 충북 청주서원경찰서와 증평경찰서 신설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18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청주서원서와 증평서 신설 사업의 착공 시점이 오는 4월 중순으로 최종 확정됐다.당초 지난해 착공을 목표로 했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액 이슈에 가로막혀 제동이 걸렸다.충북경찰청은 최근 조달청을 통해 진행된 감리 및 시공 업체에 대한 개찰을 마치고 `간이종합심사제'를 통해 최종 계약 상대자 선정을 완료했다.적격자 선정 과정에서 경영 상태와 시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출판기념회를 열며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차량을 제공했다는 충북도내 한 방송사의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전 예비후보와 제보자 간 진실공방이 치열하다.전 예비후보는 17일 충북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자신과 관련한 허위 제보 의혹에 대한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제가 참석자들에게 국밥과 차량을 제공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보도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기획한 허위 제보에 기반했다"며 “충북경찰청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전 예비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에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에대해 충북경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000만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를 적용했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의 영장 신청이다.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비용 2천만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는다.경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6월 발생한 청주실내수영장 로비 천장 붕괴 사고를 내사 종결했다고 24일 밝혔다.당시 마감재 자재는 정상적으로 부식 방지 도금 처리돼 있었고 붕괴를 유발할 만한 건물의 구조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에 따라 경찰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앞서 지난해 6월3일 사직동 실내수영장 1층 로비에서 천장 마감재 일부가 약 10m 아래 바닥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이용주기자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이 25일 퇴임과 함께 청와대 초대 국민안전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청장은 이날 충북경찰청 5층 소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약 5개월간의 임기를 마쳤다.충북 진천 출신인 이 청장은 지난해 9월 충북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이 청장은 범죄 예방과 공공 안전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을 맡게 됐다.후임 청장이 임용될 때까지 충북청은 정창옥 공공안전부장이 청장 직무대행을 하게 된다.경찰 안팎에서는 자연스레 후임 청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는데, 시점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임원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김의구◇ 본부장 보임▲조사본부장 직무대행 최은락◇ 실장 보임▲컴플라이언스실장 이강민 ▲커뮤니케이션실장 황미정◇ 보직 변경▲공공협력실장 김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예지 의원,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 적기 공급 위한 법률안 대표발의
3시간전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시간전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Smart 안전자문단' 가동…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
2시간전
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폭발음 뒤 비명소리”⋯화마가 휩쓸고 간 대전 문평동
20일 오후 6시30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산업단지는 거대한 장막에 갇혀 있었다. 자동차 밸브 부품 제조공장에서 치솟은 새까만 연기는 하늘을 뒤덮었고, 사고 현장 진입 전부터 코를 찌르는 매케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소방차와 경찰차들로 마비됐고,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대원들의 뒷모습만 가득했다.평온했던 금요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17분 이곳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장 내에 있던 직원 170명에게 화마는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현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떨리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