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한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 총 712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행사 증가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주요 간선도로와 유흥가 주변을 중심
경찰이 연말연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낸 충북경찰청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옥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충북청 소속 A경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경정은 지난해 12월18일 옥천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다.적발 당시 A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의정부지검 형사1부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같은 범행을 반복해 온 상습 음주운전피고인 A씨를 직접 구속, 기소하고 피고인 소유의 승용차도 압수조치 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조사 결과 A씨는 10년내 음주운전 전과가 2회이고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적발이 3회가 아닌 4회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0일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9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임성근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는 가운데 실상은 세 차례가 아닌 네
대전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운전·갑질을 근절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청렴문화 확산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지난 26일 스마트안심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관제
경북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7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주요 간선도로와 유흥가 주변을 중심으로 이동식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시간대와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형태로 진행됐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 캠페인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나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경북경찰은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 중 비중이 큰 화물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 화물차 교통법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9일 기지 강당에서 임관 3년차 이하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모임이 잦은 연초에 초급간부를 위한 맞춤형 특별교육으로 진행됐다. 군 복무 중 음주운전이 적발됐을 때 받을 수 있는 인사상·금전적 불이익을 임관 후 군 복무 생애주기와 여행·자동차 등 장병들의 관심분야와 연계해 교육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군인으로서 가중처벌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초급간부들은 이번 교육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음주운전 사고예방 시스템 체험
경산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사회적 분위기를 다잡고,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고강도 예방 활동에 나섰다.경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지역 내 대표적 유흥 밀집 지역인 옥산2지구와 오렌지 골목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합동 음주단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선 임성근 셰프가 과거 전과를 추가로 밝히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21일 임 셰프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견디기 힘들었다”며, 매일 ‘오늘은 고백해야겠다’ 다짐하면서도 밤마다 후회했다고 털어놨다.임 셰프는 음주운전 고백 배경에 대해 “9일에 술 관련 PPL 촬영이 있었고, 이후 광고가 이어져 있었다. 이를 모두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업체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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