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남부 지역에서 압수된 상습 음주 운전자 차량이 총 345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26일 지난 한 해 동안 총 345대의 음주 운전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국에서 압수된 차량 총 1173대 중 29.4%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새해를 맞아 운동과 식단, 수면을 관리하듯 음주 습관을 점검하는 것 역시 중요한 건강 관리 요소다. 음주 빈도와 음주량이 줄지 않고 술이 일상적인 습관처럼 이어지고 있다면 잘못된 음주 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술은 1군 발암물질…“복수, 황달 왔다면 간경변 의심”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간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비율은 57.1%로 그중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소주나 맥주 7잔 이상, 여성은 5잔 이상의 음주를 주 2회 이상 마신 ‘고위험 음주’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는 외출·음주 제한 등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전자장치 부착 조건부 가석방 대상자 A씨에 대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 재수감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용 중 보호관찰, 전자장치
술자리 이후,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는 일이 빈번하다. 문제는 음주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현장을 이탈하는 이른바 ‘음주 뺑소니’다. 당사자는 “너무 당황해서 잠시 자리를 떴을 뿐”이라거나 “사고가 난 줄 몰랐다”고 항변하지만, 수사기관은 이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입건하여 엄중하게 다룬다.특히 음주 뺑소니는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음에도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악질 범죄로 간주되어, 실무적으로 구속 영장이 청구될 확률이 매우 높다. 하루아침에 유치장에 갇혀 실형을 걱정해야 하는 절체절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신호 대기 차량을 들이받으며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50대 남성이 같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경찰관의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25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12시40분께 제주시 도두동의 한 음식점에서 동료 경찰관과 식사를 마친 노형지구대 소속 A 순경의 눈에 운전을 하기 위해 차량에 탄 50대 남성이 눈에 들어왔다.A순경은 이 남성이 약 20분 전 같은 음식점에서 술을 곁들여 식사하던 모습을 기억해내고 음주운전을 의심했다.A순경은 곧바로 이 남성을 제지하고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
하이트진로가 건전하고 즐거운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첫 현장 프로모션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신년 맞이 영 타깃 공략
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음주·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20대 남성이 음주 운전 사고를 내고 경찰까지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영장이 기각됐다. 20대 남성은 진주지역 모 조합장의 아들로 알려졌다.진주경찰서는 20
김만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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