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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도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도서 지역 방문객 증가 시기에 맞춰,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은 현장에서 절주 실천 수칙과 음주 폐해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바른 음주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옹진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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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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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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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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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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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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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장난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아이들은 잠시 부모의 표정을 살피다가 대개 “둘 다 좋아.” 또는 “몰라.”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어른들은 웃으며 다시 묻는다. “안 돼. 하나만 골라.”사실 아이에게는 선택할 이유가 없다.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다. 둘은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사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세상을 둘로 나누어 바라보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진다.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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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에너지화학,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발포폴리스티렌 제조 기업 SH에너지화학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282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손실 32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62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283억3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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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 청주 롯데네슬레코리아 부지·건물 347억원에 양수…커패시터 필름 생산거점 확보
전자필름·포장필름 생산 기업 삼영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4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8번지 토지 및 건물이며, 거래상대방은 롯데네슬레코리아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주요 사업은 커피 및 식음료 제조 유통업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양수금액은 347억원으로, 회사의 자산총액 1984억원 대비 17.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대금 지급은 현금으로 이뤄지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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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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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구축 ‘기대’
제주를 인공지능 대전환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이 수립된다.인공지능 전환은 AI를 기업의 업무·서비스·의사결정·운영 체계 전반에 결합해 기존 프로세스와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것을 말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 사업으로, 올해 제주와 충청남도,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8월 말 용역 보고회를 개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