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서 6남매 다둥이 가족이 탄생했다. 여섯째 아이 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사회에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17일 다둥이 아버지 정용우씨와 엄마 손정혜씨 부부의 여섯째 아이의 출생 신고를 직접 받으며 '햇님'양의 탄생을 축하했다.시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저출생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출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출산·보육 정책 등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리드팜스, 나영환경, ㈜다돈산업이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
문음미 기자 = 10일 아침 출근길, 정읍시청 정문 한쪽에 세워진 커피차가 눈길을 끌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커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 광명5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날 광명5동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김치콩나물국과 한우불
19시간전
울산발전소 회원들은 27일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들을 울산 전역 2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
지난 2월 밀양에 6남매 다둥이 가족이 탄생했다.여섯째 아이 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안
중부뉴스통신 = 대구 서구 평상새마을금고는 21일 이사장 취임식을 생략하고, 해당 비용 1천만 원 상당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의령군청년회 회원들이 17일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의령군청년회는 2018년에 창립했으며, 회원은 54명이다.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 지원, 봉사활동 등 훈훈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은상 기자
김만식 기자 = 입춘과 경칩이 지났음에도 꽃샘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3월, 모처럼 인천 중구 영종도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훈훈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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