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가 추석 전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 지원을 위해서다.지급 대상은 협력사 500여 곳이다. 21일 지급 예정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앞당겼다. 한일시멘트는 2024년부터 명절 전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에도 약 400억원을 지급했다.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영 여건이 어려울수록 상생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