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이 디엔비그룹과 동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 협력에 나선다.27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건축물 설계 초기 단계부터 ‘블루콘 윈터’를 기술 규격에 반영하는 ‘스펙인’ 전략을 추진한다. 삼표산업은 최적배합 설계와 동절기 콘크리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삼표산업이 개발한 ‘블루콘 윈터’는 영하 2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타설 36시간 이내 압축강도 5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9개소 교체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금산읍, 추부·진산면 일원 도로 및 보행구간 콘크리트 맨홀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부식 상태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노후화와 손상이 심각한 맨홀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교체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자재를 적용
  충북 증평군은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로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증평폐수처리구역 내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콘크리트 맨홀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하거나 파손된 맨홀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맨홀 150곳이다. 증평일반산단 77곳, 증평2일반산단 73곳이다. 군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기존 콘크리트 맨홀을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한수원이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신규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기초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최초 콘크리트 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정은 부지 정지와 굴착 등 사전 준비를 마친 뒤 구조물과 내부공사 단계에 들어간다는 의미로 원전 건설의 핵심 절차 가운데 하나다.신한울3·4호기는 2024년 9월 건설허가를 받은 뒤 부지 굴착공사를 진행해왔으며 신한울3호기는 지난해 5월 먼저 최초 콘크리트 시공에 들어갔다.신
제주녹색당은 15일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연안습지 일대에서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환경 훼손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즉각적인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촉구했다. 녹색당은 해당 습지가 제주도가 지정·관리하는 연안습지이자 다양한 담수어류와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임에도 행정이 콘크리트 매립을 강행했다며 서귀포시 당국을 규탄했다.녹색당은 이날 오후 서귀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는 최근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폭 4m, 길이 70m 규모의 소하
롯데건설과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 시공 중 발생하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교량의 하중을 버티는 메인 뼈대인 '거더'가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강관 형태의 지지대를 이용해 손쉽게 바로잡는다.나사를 풀고
강남제비스코가 고내후성 외부용 수성도료 시장을 공략한다.이 회사는 건축물 외벽의 내구성과 미관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고내후성 외부용 수성도료 '푸른솔 RS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뢰성 평가기준 RS M 0026에 따른 신뢰성 인증을 획득하고, 수성 아크릴 변성 실리콘 에멀젼 수지를 적용한 고내후성 외부용 수성도료다. 콘크리트, 시멘트 몰타르, 슬레이트판 등 다양한 건축 자재의 외부 상도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회사 관계자는 "자외선 및 급격한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건축물
제주 서남쪽 송악산 아래, 알뜨르비행장에 처음 서면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아무것도 없네." 끝없이 펼쳐진 들판과 바다, 오래된 콘크리트 격납고, 그리고 바람뿐인 풍경. 누군가에게는 그저 허허벌판일 뿐이다. 그러나 문화기획자의 눈에는 다르게 보인다. 허허벌판은 아무것도 없는 결핍의 공간이 아니다. 하얀 백지는 불가능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이다. 무엇을 그리느냐에 따라 한 장의 낙서가 될 수도 있고,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이 될 수도 있다. 지역의 미래도 마찬가지다. 첫 밑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그 공간의 운명은 완전히 달
정의당 제주도당은 15일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생태하천에 타설된 콘크리트를 즉각 철거하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정의당 제주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하천 바닥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기수갈고둥을 비롯한 수많은 생물들의 서식지를 훼손했다"며 "도민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귀포시는 법정 보호구역이 아니라는 해명만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화순금모래해변 일대에서 벌어진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은 제주 자연이 어떻게 훼
6.3지방선거 전부터 시작된 스타벅스 논란과 공소취소 논란에 이어 6.3선거에서 드러난 총체적인 선거 관리 부실과 선거 부정 논란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여론의 흐름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호남과 40~50대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공고하기만 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면서 50% 초반까지 주저앉았다.민주당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관위 사태를 둘러싼 공방 속에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논란 및 퇴진론 등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면서 호남권과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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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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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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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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