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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한일산업,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성능 인증 획득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이 공동 개발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건축·건설재료 분야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받은 기술의 명칭은 '저분자 CMA와 유동성 개질제에 의해 골재의 미분 민감도를 개선시켜 장시간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이다.

기존 레미콘 제조 방식은 모래, 자갈 등 골재 내에 미세 가루가 다량 포함되면 콘크리트 품질이 변질되기 쉬운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 인증 기술을 적용하면 미세 가루로 인한 품질 변화가 줄어든다.

이로써 레미콘 반죽 내...
에너지공단이 울산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안전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울산 중구 우정전통시장에서 '우리동네 안심상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공단이 주관하고 울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KC 인증 고용량 멀티탭 등 고효율 전기제품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물품 지원 ▲에너지 절약 및 화재
한난과 토지주택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 확대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한난으로부터 열을 공급받는 전국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난방설비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한난은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
호반건설이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보였다.단지는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선다.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호반써밋 풍무Ⅲ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
부산진구 재향군인회와 남수영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부산진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안보교수 초청 안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재향군인회 부산진구와 남수영의 통합에 따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선문대 안보학과 류동관 교수는 최근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류 교수는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현대전의 양상을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국제적 충돌 속에서 대한민국이 현대전에 대비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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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에 키오스크가 확대 적용, 민간은 물론 교육·공공시설까지 확산되며 이용자 편의 중심의 새로운 무인 운영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스터디카페 이용자는 더 이상 현장에서 빈 좌석을 확인하고 결제하는 방식에만 머물지 않는다. 방문 전 좌석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짧은 절차로 결제와 입퇴실을 마치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키오스크는 학습공간 이용 경험을 구성하는 주요 인프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픽코파트너스는 토즈스터디카페에 키오스크 기반 통합 솔루션을 적용하며 이용자 편의 중심의 무인 운영 사례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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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비트코인이 오는 8월까지 8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단기 전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6만1000달러 지지와 6만7000달러대 유동성 구간을 다음 핵심 가격대로 보고 있다.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의 중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도 지지 구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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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작가 손종욱의 개인전 'Analog Child'가 14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손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미디어로 만들어진 유년의 감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Analog Child'는 디지털 이미지에서 시작된 상상이 아날로그적인 제작이 시간을 거쳐 새로운 장면이 되는 전시이다. 작가에게 동심은 자연스럽게 주어진 순수한 마음이라기보다 미디어를 통해 배우고 몸에 스며든 감각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이미지와 캐릭터, 장난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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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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