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번기 농기계 사고예방 활동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추진한다.음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는 지역 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교육에서는 트랙터, 이앙기, 경운기 등 농기계 운행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운행 때 등화장치 점등과 저속량 표시등 부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차량 통행이 많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도 하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소재 안심길에서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전날 음성군 가족행복과, 음성경찰서 범죄예방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음성읍 안심길에는 2020년 15곳의 안심시설이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폐쇄회로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위기 상황 발생 때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이날
충북 음성경찰서 69대 서장에 8일 정광복 서장이 취임했다.정 서장은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 기본에 충실해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들겠다”며 “직원 상호 간에도 소통과 배려, 존중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정 서장은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2016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강원청 경비교통과장, 정선경찰서장, 서울청 1기동단장, 서울청 도봉경찰서장, 서울청 테러대응과장, 서울청 경비과장 등을 지냈다.이어
23시간전
충북 음성경찰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23일 침수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했다.정광복 서장은 교통관리계, 지역경찰과 함께 대장지하차도를 비롯한 침수 우려 지하차도와 하상주차장 등 8곳을 방문해 배수시설 상태, 차량 통제 계획, 우회도로 확보 여부, 재난 발생 때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침수 발생 때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차도에 대해
충북 음성경찰서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한 상습 무면허운전 피의자 A씨를 3주간의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붙잡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구속영장 실질심사 직전 도주한 A씨에 대해 폐쇄회로TV 분석과 지인 탐문 등으로 A씨의 행적을 추적했다.경찰에 따르면 그동안 여러 차례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된 A씨는 집행유예기간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다시 적발됐다. A씨는 현금만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꼴로 휴대전화를 바꾸면서 경찰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ct
충북 음성경찰서는 반복적인 음주운전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한 상습 음주운전자 A씨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최근 음성군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재범 가능성이 높고 범행의 위험성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전격 압수 조치했다.차량 압수는 상습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강력 대
충북 음성경찰서 관할의 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잠을 자느라 음주운전 신고에 제때 대응하지 못한 것과 관련, 충북경찰청이 도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야간 특별 감찰에 착수했다.1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감찰계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2개 일선 경찰서 소속 82개 지구대와 파출소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특별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감찰반은 총 2개 조로 편성돼 평소 취약 우려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시간대 실제 순찰 이행 여부와 소속 근무자들의 기본 근무 수칙 준수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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