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및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발생한 SFTS 환자는 총 2명으로 서귀포시 동부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A씨와 B씨가 27일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각각 지난 16일과 18일부터 발열,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현재 제주시 소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제주도는 현재 환자들의 진드기 노출
충남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는 지난 4월 울산에서 첫 환자가 발생하며 예년보다 주의 시기가 앞당겨졌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진드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서식지가 확대된 데다, 등산·낚시 등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드물게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충남 보령시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 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과 농업 종사자의 발생률이 높아 텃밭 가꾸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40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소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소 럼피스킨은 고열과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감염 시 식욕 저하와 유산, 건강 악화 등으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반려견 산책이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견 몸에 붙은 진드기를 잘못 제거할 경우 반려동물은 물론 보호자까지 치명적인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여름철에는 풀숲이나 산책로를 통해 반려견에게 진드기가 쉽게 옮겨붙는다. 문제는 많은 보호자들이 진드기를 발견했을 때 당황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6월 중 참진드기 매개체 밀도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SFTS은 2025년 제주도가 발생률 1위이며, 인구 10만 명당 3.32명으로 전국 대비 높아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집중관리감염병으로 지정되기도 했다.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며, 중증의 경우 다발
충남 청양군이 지난 22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방역 강화를 위해 방역 실무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해충 방역 실무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기온이 상승하는 5월 말부터 오는 9월 말까지를 ‘하절기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해충 방역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모기, 진드기, 쥐 등 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하절기 주요 유해 해충의 특성과 발생 양상에 따른 맞춤
고온현상으로 충북 청주도심에 `빨간 진드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내 첫 신종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른바 `빨간 진드기'로 불리는 외래종 `다카라다니' 관련 신고가 시내 전역에서 잇따르고 있다.2023년까지 전무했던 신고는 지난해 20여건으로 급증했다. 올해도 사직동 체육관과 옥산·복대동 어린이공원 등에서 목격담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주부 A씨는 “놀이터 벤치를 새빨갛게 뒤덮은 벌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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