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추억 만들기를 위해 운영한 ‘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회기별 12가정이 참여해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 참여 가족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쿠키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협력의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으며,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처음 해
서울역사박물관은 내년 기획전시와 연계하여 X세대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시민기증 캠페인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그동안 시민 참여를 통해 서울의 장소와 역사, 기억을 증명하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왔다. 현재 소장 자료의 약 60%가 시민 기증 물품으로, 이는 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의 기반이 되어 시민과
19시간전
충북민예총 전통미술위원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충북 전통민화 전시 및 체험 ‘추억 속 풍경을 소환하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회원 작가 40여명이 참여해 전통 민화 작품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민화 등 총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통문양을 접목한 우리 민화를 찻잔받침에 직접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충북민예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이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한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80명과 임직원 봉사자 40명이 함께 충남 논산을 다녀왔다.참여자들은 드라마 테마파크인 논산 선샤인스튜디오를 찾아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김소희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요새는 소풍도 잘 안가고, 수학여행도 안가고 그런다고 하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초·중·고교에서 소풍이나 현장학습이 줄어든 현실을 지적했다.요즘 우리나라에서 소풍과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체험학습 문제가 논란의 주제로 떠올랐다,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조바심과 학생들의 안전문제 책임에서 시달리기 싫은 교사들의 기피심리가 복합 작용하면서다.필자는 주말마다 지인들과 오름, 한라산둘레길 등 탐방에 나선다. 걷는 도중 어린 시절 소풍 이야기를 자주 한다. 필자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제주
대전시교육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했다. 수여식에서는 수상자와 교육 가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 236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특히 표창 수여에 이어 공보관에서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시청하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
GS파워가 열공급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기원 나들이 행사를 열고 추억 만들기와 정서 지원 활동에 나섰다.GS파워는 14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부천삼정종합사회복지관, 안양부흥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기원 연합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GS파워 열공급 지역인 부천·안양·군포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와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지난 2015년 ‘장수복 나눔식’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1주전
나에게는 대학 시절의 추억 중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다. 전혀 나답지 않은 행동으로 인생을 망칠 뻔했다. 매사 최선을 다했던 나의 인생이라고 자부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상하게도 마치 무엇인가에 홀린 듯 정상적인 내 삶에 집중을 못 하고 겉도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 걱정은 되는데 걱정만 하고 해결은 생각하지 않았던 시간이 흘러만 가고 있었다. 너무도 답답했던 마음과 머리가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을 때 해결책이라고 생각한 것이 다른 곳에서 답답함을 풀려고 했었던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던 것이었다.대학교 4학년은 약사 국가 고시준비에
신한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가족 러닝 행사 ‘2026 서울 유아차 레이스 with 신한 20+ 뛰어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5km 레이스로, 기록 경쟁보다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달리며 건강한 추억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러닝 플랫폼 러너블이 주관하고, 신한은행의 러닝 특화 서비스 ‘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해 진행됐다.‘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 신한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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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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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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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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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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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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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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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너무 크게 털렸다 … "최근 사례중 가장 심각"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단순 회원정보 일부 노출을 넘어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조회·탈취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유출 규모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출 대상자는 약 1300만명 수준이다.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가 500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입자뿐 아니라 과거 가입 후 이탈한 휴면 회원까지 사실상 전원에 가까운 정보가 유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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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동아ST, 뇌전증 치료제 호주·뉴질랜드 진출
동아에스티가 호주 아로텍스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뉴질랜드 지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동아에스티는 이번 계약으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 내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와 상업화를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완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 라이선스 인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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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풀필먼트부터 전통시장 배송까지… 물류 상생 생태계 확대
CJ대한통운이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통합 물류 서비스와 전통시장 배송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물류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기업 고객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까지 범위를 넓히며 상생 기반 물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기업 간 거래 물량과 기업·소비자 간 거래 물량을 하나의 체계로 운영할 수 있는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 주문 대응 물류에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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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새 대표 체제 출범… 수자인 분양과 에너지 사업 확장 동시 추진
BS한양이 새 대표이사 선임과 신규 분양사업을 앞세워 건설과 에너지 사업의 동시 성장을 추진한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분양에 나서며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건설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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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생산기술 특허 확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개발 속도
코오롱생명과학이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를 캐나다에서 확보한 데 이어 관련 연구 성과를 해외 학술대회에서 공개하며 사업화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생산 공정 경쟁력 강화와 전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개발 기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10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캐나다에서 KLS-3021 생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바닥에 부착되지 않은 부유 상태의 세포를 활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