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가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올해로 20회째 진행되는 행사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위치한 서초동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정보를 지구촌 독자들에게 알리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2월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는 지금 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아한 위선은 사라졌고, 정직한 야만만이 세상에 남았다. 인류를 공멸의 위기로 밀어붙인 20세기 양차 대전 이후 지구촌 곳곳에 이렇게 분쟁이 번진 적은 없었다. 국가들의 선한 행동과 협력을 이끌던 국제규범은 곤두박질쳤고, 이기심과 폭력으로 무장한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이달부터 5개월간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아동·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희망편지를 쓰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인공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사는 12살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는 지난 6일 예산군에 위치한 지혜로운심리상담소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혜로운심리상담소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운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성찬 지부장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오는 7월31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8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아동·청소년이 지구촌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희망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의 주인공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사는 12세 소년 ‘찰스’다. 부모를 잃고 7세 때부터 가장이 된 찰스는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숯을 만들거나 폐광산에서 채굴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고된 노동으로 무릎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 영
예나 지금이나 바람 잘 날 없는 지구촌, 절망도 절규도 무디어진 우리다. 평화와 안녕을 위해 맺은 동맹도 이익 타산에 삐걱거리고 우방국 정세에 선량한 사람들만 희생당한다. 4년째 돌입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잊혀간다. 관세 전쟁으로 국가가 골머리를 앓아도 개인은 일터보다는 주가에 관심이 더 많다.큰 사건 사고라도 직접 보지 않으면 체감은 밤길에 뛰어나오는 고양이만도 못하다.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는 지론은 지금, 여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한다. 충격으로 다가왔던 러·우크라이나
‘이제까지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 탁월한 베스트셀러 작가였다면/ 메시는 그라운드의 시인이다/ …90분 내내 잘 풀리지 않는 경기에서/ 모두가 낙담할 때도 메시는 한순간/ 시처럼 짧게, 번쩍 끝내버린다// 축구에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그렇다 메시말고는/시는 영원하다 메시는 영원하다/ 나는 메시의 영원한 팬이다’박노해 시인의 ‘메시는 영원하다’이다.박 시인은 메시를 무척 좋아하나 보다.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메시라고 한다. 이보다 더 메시를 찬양하는 표현이 있을까.한때 지구촌 축구계는 메시파와 호날두파로 나뉜 적이 있다.둘 다
오늘 밤 우리나라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으로 붉은 빛 달이 떠오르는 우주쇼가 펼쳐진다지구와 달, 그리고 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 현상이 관측될 예정이다.개기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위치하며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으로 일명 '블러드 문'이라고 한다. 외신들은 이 현상을 오늘 밤 북미, 호주, 동아시아 전역에서 약 30억 명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개기월식은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정월대보름과 겹치게 됐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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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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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축구 하기에는 키와 몸집이 너무 작았습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실력이 있음에도 K리그나 대학팀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작은 키와 볼품없는 체격에다가 선천적인 평발이라 장시간 운동하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도 신체조건을 원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송진구, 《Big Yes》 중에서 - ‘그래, 난 평발이고 키도 작아.’그러나 자신의 악조건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상황이 서서히 바뀌어갑니다. 그가 ‘인정’하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고민했을 것이고, 결국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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