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한인 경제인들이 인천에 모이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할 자원봉사자 모집이 시작된다. 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는 ‘...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침체된 거제시와 통영시 경제를 정부 차원에서 관광수요 회복 지원으로 돕자는 제안이 국회에서 나왔다. 두 도시가 관광산업 비
“장애 진단은 받지 않았지만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전북 전주시의회가 법적 장애의 경계에 놓였거나 심리·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전북테크노파크가 '2026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참가하는 장수군 지역 레드푸드 기업의 현장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전북TP는 '2026년 장수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3일까지 3박 4일간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6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현장에서 지원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도울 예정이
베스핀글로벌의 미국 법인 베스핀글로벌 US가 글로벌 교통 기술 기업 니올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브래들리 H. 펠드먼 니올로지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연간 통행료 수익 규모는 약 250억달러지만 그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는 수익이 손실되고 있다”며 “니올로지의 솔루션이 고객들의 수익 회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조지아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세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의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점차 커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임차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임대주택과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을 발굴하고, 임차형 임대주택 이용자의 주거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양 기관은 ▲ 전세임대주택 및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 발굴 및
경기도 여주시보건소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여주시보건소에서 외국인 포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다.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뿐만 아니라, 습진, 무좀, 가려움증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진료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약품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여주시보건소장은
서울 도봉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발굴체계 가동에 나섰다. 구는 8월부터 9월까지 14개 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및 돌봄 필요 주민 발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의 강점을 살려 돌봄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통장들이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충남 천안시가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 40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통해 18세 이상 39세 이하 농업인 2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농지 및 시설 임대, 육성자금 대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영농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이와 함께 18세 이상 49세 이하 중
김천시는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촌인들이 농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기술과 법률, 농촌사회에서의 소통 방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실습과 현장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서의 생활에 현실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촌에 필요한 기초 생활 기술 △농촌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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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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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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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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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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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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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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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양병원, 신관 11병동 확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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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양병원이 신관 확장으로 울산 지역 요양의료기관 중 두 번째로 많은 병상수를 갖추게 됐다.주보배의료재단 우리요양병원은 지난 11일 신관 11병동 로비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병동 확장 개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확장은 급증하는 노인 질환과 만성기 환자의 입원 수요에 대응하고 쾌적한 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병원은 이번 확장을 통해 49개 병상을 추가 확보하며 총 290병상 규모로 거듭났다.김태웅 주보배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확장은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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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감사는 매년 "적정"이었다…그 장부에서 12억5천만원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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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관내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내놓은 설명에는 두 문장이 나란히 있다. 해당 아파트는 사건 발생 전까지 회계 관련 민원이 제기되지 않았고, 매년 1회 이상 받도록 돼 있는 외부 회계감사에서도 연속해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횡령 의혹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그런데 같은 자료에 다른 숫자가 있다. 지난해 3월 이 아파트 경리직원이 장기수선충당금 7억원과 관리비 등 미지급액 5억5000만원을 합쳐 총 12억5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는 것이다.적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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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명 몰린 춘천송암, 종료 직전 '헤더 극장골'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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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이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결승골로 여주FC를 제치고 리그 3연승을 달렸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2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2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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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가면서도 음주운전한 30대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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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도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아침 북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4% 상태로 8㎞가량 운전하다가 적발됐다.A씨는 약 한 달 뒤 새벽 경북 경주에서 울산까지 14㎞ 구간을 또 음주운전했고, 그로부터 2주 뒤에는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로 가는 길에서마저 술에 취해 운전했다.9월 한밤중에는 면허취소 수치 0.08%를 훌쩍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217%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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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액 78% 줄었는데 보험료는 7.8% 올랐다…절감액은 누구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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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 시행 두 달, 보험사 장부에서 사라진 돈은 가입자 지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삼성화재의 도수치료 하루 평균 청구액은 상반기 4억5000만원에서 8월 1억원으로 77.8% 줄었고, DB손해보험은 3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현대해상은 6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형 3사 기준 연 800억원 안팎의 보험금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연초 결정된 올해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됐고, 관리급여 시행 이후에도 인하나 환급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세대별 인상 폭은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