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은 1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고 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를 개최한다.사진전에는 흑백사진 94점, 컬러사진 64점과 파노라마 카메라 등 유품 및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소장 소조상을 포함하여 총 177점이 선보인다.김영갑갤러리두모악은 앞서 지난 3월 김영갑 작가의 작품 9만8652점을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했다.기증 작품 가운데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제주의 옛 풍광이 담겨 있어 예술적 측면에서뿐 아니라
청도군 청도박물관은 기존의 지역 홍보 공간이었던 ‘청도알림이센터’를 전면 개편하여, 기증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증유물전시실’로 16일 새롭게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3년 박물관 개관 이래 지역 문중과 개인 소장가들이 기증·기탁한 방대한 유물 중 향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엄선해 관람객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9일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유물 기증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기증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주의 소중한 역사 자료를 무상으로 내어준 기증자 1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이 올 상반기 기증받은 자료는 총 1067건, 2484점에 달한다.주요 기증 자료는 △일제강점기 기록물 △근현대의 제주 사진 및 문서 등으로 제주의 역사를 정치, 경제, 생활, 문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는 핵심 사료로 평가받는다.박물관은 기증 자료 중
충남 계룡예총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악기은행’을 운영하며 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악기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악기은행은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악기를 수리·정비한 후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공연, 문화예술 활동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아 집안 한편에 보관된 악기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연주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기증 대상은 현악기, 관악기, 국악기, 타악기 등 종류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악기라면 누구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은 9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동백주간활동센터에 ‘EWP에너지1004’ 29번째 프로젝트로 60㎾급 태양광 발전설비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동서발전 남석열 기획관리부사장,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한명미 제주시 복지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생활 속 걸음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다.동서발전은 지난 3월 제주시와 동백주간활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지
대전신세계 Art&Science 임직원 봉사단이 굿윌스토어 밀알유성점에서 장애근로인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소외계층과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17~18일 이틀간 시민 기증 물품 분류와 창고 적재물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대전신세계는 3개월 이상 소유권 주장이 없는 분실물을 매달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며 장애인 자립을 후원하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규모 사진전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린다.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고 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한 김영갑 작가의 작품 9만8652점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흑백사진 94점, 컬러사진 64점을 비롯해 파노라마 카메라 등 유품과 소조상 등 총 177점을 만나볼 수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을 기증하고 작은 도서관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도서 기증과 현판식은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작은 도서관이 조성된 ‘연원카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으로,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책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할 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9일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유물 기증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기증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제주의 소중한 역사 자료를 무상으로 내놓은 기증자 1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들어서만 1067건에 2484점을 기증받았다.특히 송상보씨는 3대에 걸쳐 내려온 제주 관련 문서류와 제주 생활상이 반영된 자료까지 총 1690점을 기증했다.도민들의 유물 기증은 2024년 245건, 2025년 357건, 2026년(5월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비행단 숫자 ‘19’의 의미가 담긴 헌혈증 1009매를 충북혈액원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병사들이 범국민적 헌혈운동에 참여하며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병사들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도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국민의 생명 보호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세훈 비행단장이 부대를 방문한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에게 헌혈증을 직접 전달했다.충북혈액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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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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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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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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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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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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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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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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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이행률 94.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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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민선 9기에도 이어갈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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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대구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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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분야 정량 평가와 우수사례 평가가 진행됐으며, 중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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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신규직원 대상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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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교육시설안전원은 이달 19일과 22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올해 신규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직원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여건과 안전위험 요소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공간 구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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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약 3억원어치 금품 받았다는 공소사실 모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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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1형사부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